KPI뉴스 - 中 1월 차이신 제조업 PMI 48.3..."3년래 최저 경기위축 확인 "

  • 구름많음영천15.7℃
  • 흐림추풍령14.6℃
  • 맑음대전18.4℃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고창군19.1℃
  • 구름많음산청17.1℃
  • 맑음원주16.5℃
  • 맑음철원15.4℃
  • 흐림성산19.9℃
  • 구름많음거제18.5℃
  • 구름많음창원17.6℃
  • 맑음인제12.7℃
  • 구름많음양산시18.7℃
  • 구름많음임실16.7℃
  • 흐림청송군12.9℃
  • 구름많음통영18.6℃
  • 맑음청주19.2℃
  • 구름많음대구17.0℃
  • 구름많음제천15.4℃
  • 흐림의성15.4℃
  • 흐림금산14.6℃
  • 맑음보령20.1℃
  • 구름많음수원19.2℃
  • 구름많음북부산18.2℃
  • 구름많음장수14.9℃
  • 박무백령도16.0℃
  • 맑음세종18.0℃
  • 흐림서귀포20.1℃
  • 흐림봉화14.4℃
  • 맑음목포18.9℃
  • 맑음홍천13.4℃
  • 흐림구미15.9℃
  • 맑음부안18.9℃
  • 흐림상주16.6℃
  • 맑음부여18.0℃
  • 맑음춘천15.4℃
  • 구름많음해남19.6℃
  • 흐림보성군19.1℃
  • 흐림함양군19.0℃
  • 맑음동해17.4℃
  • 맑음대관령11.8℃
  • 구름많음경주시14.3℃
  • 흐림거창16.9℃
  • 구름많음영광군18.7℃
  • 흐림순천18.4℃
  • 맑음파주17.0℃
  • 맑음천안17.6℃
  • 구름많음흑산도18.0℃
  • 맑음영월15.6℃
  • 구름많음보은16.4℃
  • 흐림안동15.5℃
  • 구름많음군산19.2℃
  • 맑음울릉도15.7℃
  • 구름많음진주17.9℃
  • 맑음강화17.7℃
  • 맑음서산18.9℃
  • 구름많음이천17.1℃
  • 구름많음속초16.7℃
  • 맑음강릉16.6℃
  • 구름많음순창군17.5℃
  • 구름많음광양시19.0℃
  • 구름많음김해시18.5℃
  • 흐림문경16.6℃
  • 구름많음고산19.8℃
  • 구름많음의령군16.8℃
  • 흐림고흥19.3℃
  • 흐림영주15.8℃
  • 구름많음고창18.5℃
  • 구름많음진도군19.6℃
  • 구름많음합천16.5℃
  • 맑음양평16.3℃
  • 흐림정선군12.1℃
  • 흐림완도19.5℃
  • 맑음전주20.2℃
  • 구름많음충주17.0℃
  • 구름많음제주21.1℃
  • 구름많음광주20.0℃
  • 흐림여수18.1℃
  • 맑음북춘천14.9℃
  • 구름많음포항16.4℃
  • 맑음동두천16.7℃
  • 맑음인천19.0℃
  • 구름많음정읍19.7℃
  • 맑음울진18.5℃
  • 구름많음울산17.0℃
  • 구름많음북창원18.2℃
  • 구름많음밀양17.4℃
  • 맑음북강릉16.8℃
  • 흐림부산18.6℃
  • 맑음서청주17.5℃
  • 구름많음남원17.9℃
  • 구름많음강진군19.3℃
  • 구름많음영덕17.2℃
  • 맑음홍성19.1℃
  • 맑음태백13.3℃
  • 맑음서울18.2℃

中 1월 차이신 제조업 PMI 48.3..."3년래 최저 경기위축 확인 "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2-01 13:50:22
中, 신규수주 한층 감소하고 생산도 하락 경기 둔화
미중 무역전쟁 배경, 수출기업 부진이 큰 영향 미쳐

중국의 1월 차이신 제조업 PMI(구매자자관리지수)가 지난 3년이래 최저 수준인 48.3으로 떨어졌다.

 

신화망 등은 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영국 시장조사 업체 마르키트가 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48.3으로 전월(49.7)보다 1.4 포인트 저하했다"며 "중국 체감 경기가 미중 무역전쟁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경기위축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민간의 차이신 PMI와 국가통계국의 공식 PMI 추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중국 경제상황이 예상대로 계속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차이신 제조업 PMI는 경기 확대와 축소를 가름하는 50을 2개월 연속 하회하면서 2016년 2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시장 예상치 49.5도 크게 밑돌았다.

신규수주가 한층 감소한 외에 생산도 하락해 중국 경제가 점점 감속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국가통계국이 전날 발표한 1월 제조업 PMI도 전월보다 0.1 포인트 오른 49.5를 기록했지만 50을 2개월째 하회했다. 미중 무역전쟁을 배경으로 수출기업의 부진이 이어지는 것이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간의 차이신 PMI와 국가통계국의 공식 PMI 추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중국 경제상황이 예상대로 계속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중국 정부가 경기둔화 대책으로서 민영 부문에 일련의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특히 중소기업이 강한 하방압력을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