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SK 서바릭스,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 89% 감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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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서바릭스,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 89% 감소 입증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31 14:05:08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자사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가 만 12~13세 여성 청소년의 후향적 집단 연구 결과,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CIN3+) 발병을 89% 감소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코틀랜드에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 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도입 이후 선별된 만 20~21세 여성 13만869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서바릭스는 NIP의 주 목적인 자궁경부암 발병 감소에서 매우 높은 유효성을 보인 백신임을 입증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4월 영국 의학 저널(BMJ: 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 GSK는 자사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가 만 12~13세 여성 청소년의 후향적 집단 연구 결과,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CIN3+) 발병을 89% 감소시켰다고 31일 밝혔다. [G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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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백신 학술부의 버나드 후트(Bernard Hoet)는 "HPV 유형에 관계없이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 발병률을 약 90%까지 감소시킨 2가 HPV 백신의 유효성을 입증한 이번 연구는 모든 여성과 의료 전문가들에게 중요한 소식"이라며 "이와 같은 효과가 없다면, 일부 병변은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어 치료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는 선별 프로그램과 병용한 서바릭스 백신 접종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에 대한 침습적 치료의 고통과 불편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HPV 유형에 관계없는 서바릭스의 자궁경부암에 대한 실제 효과를 확인한 만큼,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국가필수예방접종 프로그램에서 서바릭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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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에서 여성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으로 매년 31만1365 명의 여성이 이 질병으로 사망한다. 100가지가 넘는 HPV 유형이 알려져 있으며, 그 중 15가지 이상의 유형이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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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는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람들이 더 활기차고 즐겁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Do more, Feel better, Live longer) 혁신적인 치료제, 백신,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개발, 공급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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