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중국 산둥성, 30년 우정 넘어 경제협력 강화…기업 교류 본격화

  • 맑음창원15.2℃
  • 맑음상주9.2℃
  • 맑음성산16.9℃
  • 맑음강진군℃
  • 맑음순창군8.6℃
  • 맑음목포16.1℃
  • 맑음진주8.4℃
  • 맑음광양시14.8℃
  • 맑음함양군6.8℃
  • 맑음북춘천7.7℃
  • 맑음울진13.9℃
  • 맑음태백4.9℃
  • 맑음인천15.9℃
  • 맑음부여8.7℃
  • 맑음순천7.8℃
  • 맑음고창9.5℃
  • 맑음통영15.1℃
  • 맑음홍천8.6℃
  • 맑음대관령3.8℃
  • 맑음장흥8.4℃
  • 맑음청주13.5℃
  • 맑음봉화4.5℃
  • 맑음고흥9.7℃
  • 맑음동해11.5℃
  • 맑음정읍11.5℃
  • 맑음강릉14.8℃
  • 맑음울산12.5℃
  • 맑음구미9.5℃
  • 맑음광주13.7℃
  • 맑음보은6.9℃
  • 맑음부안11.3℃
  • 맑음산청8.7℃
  • 맑음천안8.3℃
  • 맑음김해시13.7℃
  • 맑음밀양11.5℃
  • 맑음이천8.7℃
  • 맑음원주10.4℃
  • 맑음전주12.4℃
  • 맑음서울13.8℃
  • 맑음임실7.7℃
  • 맑음서산9.0℃
  • 맑음완도15.2℃
  • 맑음청송군6.8℃
  • 맑음거창6.3℃
  • 맑음추풍령7.5℃
  • 맑음금산8.5℃
  • 맑음영월7.0℃
  • 맑음영덕10.9℃
  • 맑음파주8.6℃
  • 맑음세종10.5℃
  • 맑음군산11.0℃
  • 맑음제천5.7℃
  • 맑음남원9.6℃
  • 맑음부산16.7℃
  • 맑음문경8.3℃
  • 맑음영천9.1℃
  • 맑음고창군9.1℃
  • 맑음철원7.7℃
  • 맑음포항15.1℃
  • 맑음진도군10.9℃
  • 맑음서청주8.5℃
  • 맑음의령군7.5℃
  • 맑음속초13.1℃
  • 맑음남해14.6℃
  • 맑음북강릉12.6℃
  • 맑음보성군11.0℃
  • 맑음강화9.6℃
  • 맑음거제13.1℃
  • 맑음서귀포17.9℃
  • 맑음양평10.1℃
  • 맑음백령도14.7℃
  • 맑음제주17.6℃
  • 맑음대구11.7℃
  • 맑음북창원14.6℃
  • 맑음인제7.5℃
  • 맑음충주7.9℃
  • 맑음정선군7.0℃
  • 맑음여수17.6℃
  • 맑음합천9.5℃
  • 맑음보령11.9℃
  • 맑음동두천9.6℃
  • 맑음영주6.7℃
  • 맑음춘천8.3℃
  • 맑음안동9.2℃
  • 맑음대전11.4℃
  • 맑음의성6.8℃
  • 맑음장수4.9℃
  • 맑음해남9.4℃
  • 맑음북부산11.0℃
  • 맑음영광군10.1℃
  • 맑음홍성9.0℃
  • 맑음양산시12.2℃
  • 맑음고산18.8℃
  • 맑음흑산도16.8℃
  • 맑음울릉도16.6℃
  • 맑음경주시9.0℃
  • 맑음수원10.7℃

전남도·중국 산둥성, 30년 우정 넘어 경제협력 강화…기업 교류 본격화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5-14 14:08:01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 이어온 30년 교류 관계를 경제협력 중심으로 전환하며 기업 간 실질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전남도가 지난 13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전남도-산둥성 경제교류회'를 열고 양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와 투자 연계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전남도-산둥성 경제교류회'를 열고 양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와 투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1996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 이후 축적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민간 경제 분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열린 한·중 포럼에서 논의된 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협력 의제를 실제 기업 교류와 투자 논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는 전남도와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중국 산둥성과 웨이팡시·웨이하이시 관계자, 바이오·농수산·관광 분야 기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양 지역의 전략산업과 투자 여건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기업 간 상담에서는 기술 교류와 수출 판로 확대, 신규 사업 발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전남도는 앞으로 산둥성과의 관계를 단순 교류 차원을 넘어 산업·기술 기반의 미래형 경제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세계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지방정부 간 경제 네트워크 구축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류회가 지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