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물산 패션부문, 봄 신상품 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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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봄 신상품 백 제안

박철응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19 14:13:32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봄 볼링 백과 닥스훈트 백이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자크뮈스, 알라이아, 구호, 토리버치, 빈폴액세서리 등 주요 브랜드의 다양한 신상품을 제안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각진 모양의 볼링 백이 재조명된다. 볼링공과 신발을 보관하는 가방에서 유래된 볼링 백은 스포츠적인 형태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하다. 수납 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면서도 여러 스타일링에 어울린다는 특징이 있다.

 

▲ 자크뮈스 '르 투리스모' [삼성물산 패션부문]

 

너비가 높이보다 훨씬 긴 독특한 비율의 닥스훈트 백도 대세다. 닥스훈트처럼 몸통이 길어 '닥스훈트 백', 동쪽에서 서쪽으로 뻗어가는 모양이라는 뜻의 '이스트 웨스트 백', 바게트 빵을 닮아 '바게트 백' 등 다양한 이름들로 불린다. 

 

디테일 측면에서는 벨트 장식이 주목받는다. 여러 브랜드의 2025년 SS 런웨이에서 벨트 장식이 가방 위 포인트로 등장하면서 우아한 멋을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백꾸(가방 꾸미기)' 스타일링도 여전히 인기다. 가방에 키 링, 리본, 스티커 등을 결합해 개성을 나타내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또 빅 백과 미니 백을 함께 드는 연출법도 각광받고 있다. 가방의 크기뿐 아니라, 컬러와 소재가 서로 다른 가방을 겹쳐서 드는 방식도 주목받고 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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