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수산식품유통공사·조폐공사 한국산 오인 농산물 유통 방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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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조폐공사 한국산 오인 농산물 유통 방지 맞손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28 14:38:1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조폐공사가 28일 한국산 오인 농산물 유통 방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8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한국산 오인 농산물 유통 방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 농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 △해외시장에서 한국산 오인 농축산물의 유통 방지를 위한 시장정보 공유와 위변조 방지 기술 협력 △수입 농축산식품의 부정 유통과 원산지 위반 사례 방지 △'저탄소 식생활'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확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해외시장에서 한국산 오인농산물 유통 방지는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해 '저탄소 식생활' 등 세계인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aT는 지난 2021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선포했다.

 

현재 미국의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과 미국 워싱턴D.C, 캄보디아 농림부 등 세계 45개국 680여 기관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지난해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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