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우리 국민 '스티브 유' 용서할 준비 안됐다…입국반대 69% 찬성 23%

  • 구름많음성산24.4℃
  • 맑음장흥26.2℃
  • 흐림고산20.1℃
  • 흐림춘천21.8℃
  • 맑음여수25.4℃
  • 맑음함양군26.8℃
  • 맑음문경25.1℃
  • 흐림홍천19.3℃
  • 맑음부산24.9℃
  • 소나기북춘천22.1℃
  • 맑음완도25.5℃
  • 구름많음인제21.5℃
  • 맑음파주22.4℃
  • 맑음이천25.7℃
  • 맑음청주26.3℃
  • 구름많음서울23.8℃
  • 맑음고창23.8℃
  • 구름많음울진22.4℃
  • 맑음고창군23.6℃
  • 맑음강진군25.9℃
  • 맑음정선군18.1℃
  • 맑음서산24.2℃
  • 맑음창원25.8℃
  • 맑음산청26.6℃
  • 맑음진도군22.9℃
  • 맑음순천25.3℃
  • 맑음정읍25.0℃
  • 맑음포항25.6℃
  • 맑음부여24.5℃
  • 맑음보성군26.8℃
  • 맑음의령군27.9℃
  • 맑음고흥27.1℃
  • 맑음목포23.3℃
  • 맑음북창원26.1℃
  • 구름많음서귀포26.0℃
  • 맑음천안25.0℃
  • 맑음해남24.9℃
  • 맑음울산24.7℃
  • 맑음전주24.2℃
  • 맑음영천27.6℃
  • 맑음울릉도23.4℃
  • 구름많음태백18.0℃
  • 맑음장수22.4℃
  • 맑음밀양28.4℃
  • 맑음상주26.5℃
  • 맑음서청주25.3℃
  • 맑음백령도22.4℃
  • 구름많음원주23.9℃
  • 맑음영광군23.2℃
  • 구름많음철원21.2℃
  • 구름많음구미27.9℃
  • 맑음거창26.3℃
  • 맑음영덕23.5℃
  • 구름많음봉화23.0℃
  • 맑음북부산26.1℃
  • 맑음진주27.5℃
  • 구름많음대관령17.2℃
  • 맑음남원25.5℃
  • 구름많음강릉19.7℃
  • 맑음김해시28.3℃
  • 맑음의성26.7℃
  • 맑음통영24.9℃
  • 맑음남해26.3℃
  • 맑음부안23.0℃
  • 구름많음동두천25.2℃
  • 맑음안동26.2℃
  • 맑음광주25.4℃
  • 맑음군산22.2℃
  • 맑음경주시28.5℃
  • 맑음흑산도22.9℃
  • 흐림동해18.6℃
  • 맑음거제23.5℃
  • 맑음대구27.8℃
  • 맑음대전25.0℃
  • 구름많음충주24.5℃
  • 구름많음속초20.6℃
  • 맑음양평24.9℃
  • 맑음보령23.8℃
  • 맑음수원23.8℃
  • 맑음양산시30.1℃
  • 맑음합천28.1℃
  • 맑음청송군27.2℃
  • 맑음추풍령24.2℃
  • 구름많음북강릉19.4℃
  • 맑음순창군24.9℃
  • 맑음광양시26.9℃
  • 맑음임실23.5℃
  • 구름많음영월21.9℃
  • 구름많음제주24.1℃
  • 흐림제천22.0℃
  • 구름많음인천20.6℃
  • 맑음세종24.6℃
  • 맑음홍성23.7℃
  • 구름많음보은24.5℃
  • 구름많음영주24.5℃
  • 구름많음강화20.2℃
  • 맑음금산24.8℃

우리 국민 '스티브 유' 용서할 준비 안됐다…입국반대 69% 찬성 23%

강혜영
기사승인 : 2019-07-08 14:15:22
리얼미터 여론조사, 4년 전 결과와 비슷

국민 10명 중 7명이 미국 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의 입국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지난 5일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p)한 결과 '대표적인 병역 기피 사례이니 입국을 허가하면 안 된다'는 응답이 68.8%를 기록했다.

'이미 긴 시간이 흘렀으니 입국을 허가해야 한다'는 응답은 23.3%, 모름·무응답은 7.9%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남성과 여성을 포함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입국 불허' 응답이 다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인 2015년 5월 실시한 유승준 입국 허용 여부 조사 결과(반대가 66.2%, 찬성 24.8%)와 비슷한 결과이다.

앞서 유승준은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그러나 2016년 1심과 2017년 2심에서 패소했다.

오는 11일 오전 11시 대법원이 우리 정부가 비자발급을 거부하며 입국을 금지한 것이 위법인지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