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4일까지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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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관광공사 현판 사진. [경기관광공사 제공] |
올해 사업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연간 총 소득 4200만 원 이하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과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 시간 노동자 260명이다.
선정자는 본인이 15만 원을 적립하고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 받게 된다.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숙박권, 관광지 입장권, 문화예술 체험, 여행패키지 등 다양한 여행·여가 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6월부터 11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온라인몰(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 또는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경기관광공사는 지난달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했다.
이 사업 참여 기업들은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를 1억5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 홍보 등 지원도 받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월에는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공모전 결과 국내외에서 총 1680편(국내 1216편, 해외 464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국내 경기관광 분야에서 '서른 한 개 트랙, 경기도 플레이리스트' 등 3개 작품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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