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1~2월 산업생산 증가율 5.3%…10년래 최저

  • 흐림수원15.3℃
  • 흐림고창군16.7℃
  • 흐림서귀포20.2℃
  • 흐림춘천14.8℃
  • 흐림제천13.9℃
  • 흐림강화15.6℃
  • 흐림안동14.0℃
  • 흐림영월14.9℃
  • 흐림상주15.6℃
  • 비여수17.1℃
  • 흐림구미15.0℃
  • 흐림대전16.3℃
  • 흐림강진군18.3℃
  • 흐림천안16.4℃
  • 흐림광주17.2℃
  • 흐림강릉13.5℃
  • 흐림태백10.3℃
  • 흐림영주13.2℃
  • 흐림순천16.4℃
  • 흐림서울16.0℃
  • 흐림울릉도15.7℃
  • 흐림서청주15.5℃
  • 흐림남원16.8℃
  • 박무목포17.8℃
  • 흐림부안16.6℃
  • 흐림밀양17.3℃
  • 흐림장수14.2℃
  • 흐림금산15.3℃
  • 흐림속초13.5℃
  • 흐림추풍령14.2℃
  • 흐림파주14.6℃
  • 흐림진주14.6℃
  • 흐림영덕15.6℃
  • 흐림보성군18.1℃
  • 비부산17.7℃
  • 흐림남해16.4℃
  • 흐림홍천14.8℃
  • 흐림대관령8.8℃
  • 흐림인천17.0℃
  • 흐림부여16.6℃
  • 흐림서산16.5℃
  • 흐림영천15.7℃
  • 비창원16.9℃
  • 흐림동두천15.3℃
  • 흐림완도18.3℃
  • 흐림문경13.9℃
  • 흐림보은13.9℃
  • 흐림울진15.5℃
  • 흐림김해시16.6℃
  • 흐림광양시16.6℃
  • 흐림통영17.3℃
  • 흐림흑산도17.9℃
  • 흐림거창14.5℃
  • 흐림전주15.9℃
  • 흐림산청15.0℃
  • 흐림장흥17.9℃
  • 비홍성16.2℃
  • 흐림고흥18.0℃
  • 비포항16.2℃
  • 흐림고창16.4℃
  • 흐림정읍16.0℃
  • 구름많음의성15.4℃
  • 흐림양평15.1℃
  • 비울산16.0℃
  • 흐림정선군13.1℃
  • 흐림원주15.1℃
  • 흐림이천13.8℃
  • 흐림진도군18.4℃
  • 흐림보령17.9℃
  • 비제주19.6℃
  • 흐림북춘천15.3℃
  • 흐림청송군15.4℃
  • 흐림합천15.8℃
  • 흐림경주시15.2℃
  • 흐림의령군15.1℃
  • 맑음백령도15.3℃
  • 흐림북강릉13.6℃
  • 흐림충주16.1℃
  • 흐림거제17.7℃
  • 흐림북창원16.7℃
  • 흐림세종15.5℃
  • 흐림인제13.7℃
  • 흐림대구15.4℃
  • 흐림임실15.3℃
  • 흐림고산19.3℃
  • 흐림철원14.7℃
  • 흐림동해15.7℃
  • 흐림북부산17.2℃
  • 흐림성산20.9℃
  • 흐림해남18.0℃
  • 흐림양산시16.3℃
  • 흐림순창군16.7℃
  • 흐림함양군15.2℃
  • 흐림청주16.6℃
  • 흐림봉화14.6℃
  • 흐림군산17.4℃
  • 흐림영광군16.4℃

中, 1~2월 산업생산 증가율 5.3%…10년래 최저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3-14 14:21:52
당국 "무역전쟁 여파 반도체와 자동차 부진 탓"
전년대비, 소매 8.2%↑·산업생산 5.3%↑ 부진

미중 무역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의 1~2월 산업 생산은 지난 10년 만에 가장 낮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는데 그쳤다.

14일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은 국가통계국이 내놓은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예상 중앙치 5.5%보다 밑돌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중국 국가통계국은 14일 미중 무역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2월 산업생산이 지난 10년 만에 가장 낮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신화 뉴시스]

이는 지난해 12월의 5.7%보다 0.4% 감속한 것으로 2008년 리먼 브러더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2월 3.8% 신장 이래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국은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부진한 것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시장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음력 춘절(설)을 쇠는 중국은 연휴가 해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경제활동 실상을 파악하고 왜곡을 피하기 위해 1~2월을 합쳐 통계를 잡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통계수치는 2월 상순 춘절 연휴에 따른 여파도 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한다 해도 생산 모멘텀의 약세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 것은 수출과 국내 소비 부진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 1~2월의 백화점과 대형 슈퍼마켓, 온라인 판매 등을 합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소매매출액)도 지난해 동기 대비 8.2% 증대했다. 신장률은 2018년 12월의 8.2%와 같았지만 춘절 세일이 활성화하지 못했고 자동차 판매도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공장과 사무용 건물 등의 건설에 투입한 고정자산 투자는 1~2월에 지난해 동기에 비해 6.1% 늘어났다. 지난해 1~12월의 5.9%보다는 신장률이 늘어났다.

지방정부가 경기대책으로 인프라 건설 확충에 나서면서 인프라 투자는 4.3% 증가, 2018년 전체 증가율을 웃돌았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도 11.6% 증대했다. 이는 2018년 전체 9.5% 증가보다 가속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