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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영 농협은행장. [농협은행 제공] |
농협은행은 지난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정부 정책 수립·시행과 홍보·교육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인식 개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했다.
농협은행은 2021년 한국형 RE100에 가입한 이후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은행권 최대 규모의 직접전력거래계약 체결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국가 에너지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협은행이 추진해온 재생에너지 전환 및 녹색금융 지원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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