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지분 60% 인수…경영권 프리미엄 포함 1934억원

  • 맑음청송군22.3℃
  • 맑음통영24.3℃
  • 맑음영광군26.2℃
  • 맑음서청주24.1℃
  • 맑음의령군25.0℃
  • 맑음동해20.6℃
  • 맑음북강릉19.9℃
  • 맑음김해시24.1℃
  • 구름많음진도군23.4℃
  • 맑음울진22.1℃
  • 맑음강진군25.2℃
  • 맑음금산25.8℃
  • 맑음춘천25.4℃
  • 맑음문경23.2℃
  • 구름많음서귀포25.1℃
  • 맑음해남24.3℃
  • 맑음강릉20.8℃
  • 맑음철원25.1℃
  • 흐림백령도20.8℃
  • 맑음천안24.8℃
  • 맑음장흥24.9℃
  • 맑음군산27.3℃
  • 맑음부안27.8℃
  • 맑음보은23.8℃
  • 맑음안동23.0℃
  • 맑음순천23.9℃
  • 맑음구미25.1℃
  • 구름많음고산24.3℃
  • 구름많음강화24.8℃
  • 맑음정선군22.9℃
  • 맑음양평25.3℃
  • 맑음양산시24.4℃
  • 맑음창원24.0℃
  • 맑음영월24.1℃
  • 맑음울산22.3℃
  • 맑음광양시24.1℃
  • 맑음제주25.4℃
  • 맑음고흥24.8℃
  • 맑음인천25.4℃
  • 맑음인제22.8℃
  • 구름많음수원25.5℃
  • 맑음보령27.1℃
  • 맑음거제22.6℃
  • 맑음서산26.1℃
  • 맑음청주25.7℃
  • 맑음거창24.4℃
  • 맑음속초20.3℃
  • 맑음태백17.0℃
  • 맑음고창군26.6℃
  • 맑음대전25.8℃
  • 맑음진주23.0℃
  • 맑음보성군25.0℃
  • 맑음추풍령23.5℃
  • 맑음대구24.2℃
  • 맑음북창원24.9℃
  • 맑음함양군25.0℃
  • 맑음장수23.0℃
  • 맑음남원24.9℃
  • 맑음영천22.3℃
  • 맑음전주27.3℃
  • 맑음부산24.1℃
  • 맑음영덕21.0℃
  • 맑음북춘천25.1℃
  • 맑음성산24.8℃
  • 맑음봉화20.5℃
  • 맑음충주24.7℃
  • 구름많음정읍26.5℃
  • 맑음밀양25.3℃
  • 맑음여수23.9℃
  • 맑음합천24.5℃
  • 구름많음흑산도21.2℃
  • 맑음영주22.9℃
  • 맑음파주24.9℃
  • 맑음임실24.4℃
  • 맑음울릉도20.7℃
  • 맑음고창26.7℃
  • 맑음원주25.1℃
  • 맑음포항22.3℃
  • 구름많음순창군25.2℃
  • 맑음북부산24.7℃
  • 맑음동두천24.8℃
  • 맑음의성24.5℃
  • 맑음목포25.0℃
  • 맑음세종25.2℃
  • 맑음이천25.1℃
  • 맑음홍천25.2℃
  • 맑음제천23.3℃
  • 맑음산청23.3℃
  • 맑음서울25.7℃
  • 맑음경주시23.6℃
  • 맑음상주24.7℃
  • 맑음완도23.8℃
  • 맑음홍성25.7℃
  • 맑음부여26.9℃
  • 맑음광주27.2℃
  • 구름많음대관령15.2℃
  • 맑음남해23.5℃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지분 60% 인수…경영권 프리미엄 포함 1934억원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31 14:29:53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신탁지분 60%를 1934억원에 인수했다. 인수금액에는 경영권 프리미엄 800억원이 포함되어 있다.

 

▲ 신한금융그룹 본사


신한금융은 30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를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 대주주 및 기타 주요 주주 보유지분 100%를 전량 인수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지분인수는 이번에 60%를 인수한 뒤 잔여지분 20~40%를 인수하는 구조다. 잔여지분에 대한 취득 금액 및 취득시기는 2022년 이후에 결정된다.


신한지주 이사회 직후 조용병 회장과 아시아신탁 정서진 부회장은 서울 강남에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주식매매계약 (SPA)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조용병 회장은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업권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아시아신탁의 성공적 인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금융그룹의 비즈니스 확장성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더하여 신한만의 독창적인 부동산신탁업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 인수함에 따라 KB부동산신탁(KB금융)과 하나자산신탁(하나금융)에 이어 세번째로 금융지주사가 운영하는 부동산 신탁사가 탄생하게 됐다. 또 영원한 맞수인 KB금융과 신한금융의 자산차이도 더 벌어진다. 3·4분기 기준 신한금융의 총자산은 457조이며 KB금융은 478조다. 앞서 신한금융이 인수한 오렌지라이프 자산 32조를 더하고 이에 아시아신탁 자산 1300억까지 더하면 신한금융은 KB금융과의 자산 격차를 더 벌릴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신한금융에 피인수된 아시아신탁은 비차입부분에서 업계 1위, 전체 5위의 건전한 업체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82억원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