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출품작을 다음달 9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가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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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안내 시각물. [KT&G 제공] |
공모 대상은 지난해 6월 1일 이후 완성된 20분 미만의 단편영화다. 예심을 통과한 작품들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상영된다. 관객 평가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동시에 진행된다.
같은 기간 우수 시나리오 발굴을 위한 '대단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와 포스터 부문인 '대단한 디자인 프로젝트'도 접수를 진행한다.
우수 시나리오로 선정된 작품은 영화 제작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제작된 영화는 제1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대단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포스터는 영화제 기간 KT&G 상상마당 시네마 로비에 전시되며, 관객 평가를 통해 관객상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강헌 KT&G 문화공헌부 시네마담당 파트장은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지난 19년간 감독상, 배우상 등 총 6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해왔다"며 "올해에도 역량있는 영화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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