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윤복 '미인'이 오페라로…대구오페라하우스서 28일 초연

  • 맑음보성군18.6℃
  • 맑음의령군20.8℃
  • 맑음영광군18.4℃
  • 맑음목포21.2℃
  • 맑음순창군20.4℃
  • 흐림충주18.7℃
  • 맑음백령도20.8℃
  • 맑음장수14.2℃
  • 맑음포항24.6℃
  • 맑음창원22.8℃
  • 흐림의성18.5℃
  • 맑음울산23.4℃
  • 맑음대전18.3℃
  • 흐림봉화18.5℃
  • 흐림영월16.3℃
  • 맑음흑산도23.0℃
  • 맑음고창군19.1℃
  • 맑음춘천16.1℃
  • 맑음원주16.6℃
  • 흐림동해21.2℃
  • 흐림상주18.2℃
  • 흐림안동19.1℃
  • 구름많음서울20.0℃
  • 맑음여수23.0℃
  • 맑음북춘천15.6℃
  • 맑음서귀포24.6℃
  • 구름많음수원20.2℃
  • 맑음울진23.6℃
  • 맑음성산25.0℃
  • 맑음순천14.8℃
  • 맑음경주시22.2℃
  • 흐림보은16.5℃
  • 흐림제천16.5℃
  • 맑음홍성19.5℃
  • 맑음파주16.6℃
  • 맑음광주20.3℃
  • 흐림제주25.1℃
  • 맑음합천18.9℃
  • 흐림영덕20.3℃
  • 흐림영주17.5℃
  • 구름많음보령20.4℃
  • 흐림영천22.0℃
  • 흐림북강릉
  • 맑음강진군19.4℃
  • 맑음고산22.9℃
  • 흐림태백17.1℃
  • 맑음금산17.0℃
  • 맑음천안18.5℃
  • 맑음양산시24.0℃
  • 흐림구미19.1℃
  • 구름많음정선군19.7℃
  • 흐림강릉19.4℃
  • 맑음거제23.0℃
  • 구름많음함양군17.5℃
  • 맑음남원21.0℃
  • 맑음장흥20.0℃
  • 흐림홍천15.4℃
  • 맑음북부산24.5℃
  • 맑음군산19.9℃
  • 맑음임실15.3℃
  • 맑음청주19.7℃
  • 맑음남해22.3℃
  • 맑음부산24.4℃
  • 구름많음인천20.6℃
  • 맑음부안19.0℃
  • 맑음동두천17.2℃
  • 맑음서청주16.6℃
  • 맑음철원15.7℃
  • 맑음밀양23.4℃
  • 흐림추풍령17.4℃
  • 흐림청송군20.1℃
  • 맑음전주19.7℃
  • 맑음강화19.6℃
  • 흐림이천17.6℃
  • 맑음해남18.9℃
  • 맑음고창19.0℃
  • 맑음고흥21.4℃
  • 맑음통영22.9℃
  • 맑음진주20.3℃
  • 흐림문경17.4℃
  • 구름많음대구21.8℃
  • 맑음북창원23.1℃
  • 맑음김해시22.8℃
  • 맑음세종18.1℃
  • 맑음광양시22.6℃
  • 맑음진도군19.5℃
  • 맑음울릉도21.8℃
  • 구름많음서산19.1℃
  • 맑음완도22.3℃
  • 맑음거창16.6℃
  • 맑음인제18.0℃
  • 맑음정읍17.9℃
  • 맑음양평17.2℃
  • 맑음부여18.9℃
  • 흐림대관령15.3℃
  • 흐림산청18.0℃
  • 맑음속초22.9℃

신윤복 '미인'이 오페라로…대구오페라하우스서 28일 초연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24 14:44:03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네 번째 메인 프로그램인 창·제작 콘체르탄테 '미인'을 초연으로 2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을 기반으로 창작오페라 브랜드 개발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카메라타 창작오페라 연구회'의 첫 번째 작품 '264, 그 한 개의 별'에 이어, 지난해는 소재 공모전을 통해 '창작오페라 개발사업'의 두 번째 작품 '미인'을 선정하고,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첫 공연을 보이게 된다. 

 

▲ 창작오페라 '미인' 포스터. [대구시 제공]

 

창·제작 시리즈 '미인'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와 '혜원전신첩'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며, 콘체르탄테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신윤복의 섬세하고 화려한 미학 속에 숨겨진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탐구하며, 평면의 그림이 음악과 연극적 서사를 만나 살아 숨 쉬게 된다.

미술관 속 명화가 오페라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움직임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작곡가 진영민, 대본가 조광화, 연출가 이혜영 등 실력 있는 창작진과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젊은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예술성과 지역성을 고루 갖추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우수한 제작 역량을 통해 지속적인 창작오페라 개발과 브랜드화에 대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정갑균 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창·제작 오페라 콘체르탄테 '미인'은 전통 회화와 현대오페라의 만남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창작오페라를 통해 지역 예술 성장에 앞장서며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