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윤복 '미인'이 오페라로…대구오페라하우스서 28일 초연

  • 구름많음백령도13.8℃
  • 맑음태백14.4℃
  • 흐림고흥14.0℃
  • 맑음봉화17.6℃
  • 구름많음포항19.2℃
  • 흐림장흥13.1℃
  • 구름많음부안15.7℃
  • 구름많음추풍령17.5℃
  • 흐림보성군13.4℃
  • 비제주11.7℃
  • 맑음춘천19.0℃
  • 흐림성산11.7℃
  • 맑음북강릉20.8℃
  • 구름많음수원16.7℃
  • 흐림광양시11.3℃
  • 흐림밀양15.3℃
  • 흐림진도군12.9℃
  • 흐림산청12.8℃
  • 흐림남해13.2℃
  • 구름많음고창군13.3℃
  • 흐림강진군13.0℃
  • 맑음서울17.9℃
  • 구름많음보은18.5℃
  • 맑음제천17.5℃
  • 맑음홍천18.5℃
  • 비창원12.8℃
  • 맑음부여19.5℃
  • 구름많음울진21.6℃
  • 흐림고산11.0℃
  • 맑음파주16.6℃
  • 흐림진주12.8℃
  • 맑음인제17.7℃
  • 구름많음영천17.6℃
  • 맑음강릉21.4℃
  • 흐림합천14.8℃
  • 맑음충주18.8℃
  • 흐림순창군13.2℃
  • 맑음이천18.8℃
  • 구름많음정읍15.6℃
  • 맑음철원17.4℃
  • 흐림장수12.8℃
  • 맑음동두천17.7℃
  • 구름많음청주19.3℃
  • 맑음인천16.1℃
  • 흐림양산시15.1℃
  • 맑음양평18.3℃
  • 구름많음상주18.6℃
  • 흐림해남13.1℃
  • 맑음천안17.7℃
  • 구름많음대전19.1℃
  • 맑음안동18.7℃
  • 흐림거창13.5℃
  • 구름많음군산15.4℃
  • 흐림통영13.4℃
  • 흐림순천11.0℃
  • 구름많음세종18.2℃
  • 흐림북창원15.7℃
  • 비서귀포12.2℃
  • 흐림흑산도10.8℃
  • 구름많음북춘천19.3℃
  • 구름많음문경18.7℃
  • 흐림임실13.2℃
  • 구름많음보령17.4℃
  • 맑음영월18.4℃
  • 흐림고창14.2℃
  • 흐림울산15.9℃
  • 맑음동해19.0℃
  • 흐림남원13.1℃
  • 비북부산15.8℃
  • 흐림김해시14.4℃
  • 구름많음정선군17.5℃
  • 맑음의성19.0℃
  • 구름많음서산16.2℃
  • 맑음원주18.7℃
  • 맑음청송군18.6℃
  • 흐림거제12.1℃
  • 구름많음전주17.1℃
  • 구름많음홍성17.2℃
  • 구름많음금산18.1℃
  • 구름많음구미19.2℃
  • 맑음영덕19.7℃
  • 흐림완도12.3℃
  • 흐림광주12.5℃
  • 맑음서청주18.0℃
  • 구름많음영주17.8℃
  • 맑음강화14.0℃
  • 흐림영광군13.8℃
  • 맑음대관령13.7℃
  • 비부산14.8℃
  • 흐림대구18.3℃
  • 비여수14.5℃
  • 구름많음울릉도17.6℃
  • 흐림함양군13.2℃
  • 구름많음경주시17.6℃
  • 흐림목포11.9℃
  • 흐림의령군13.0℃
  • 맑음속초20.8℃

신윤복 '미인'이 오페라로…대구오페라하우스서 28일 초연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5-10-24 14:44:03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네 번째 메인 프로그램인 창·제작 콘체르탄테 '미인'을 초연으로 2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을 기반으로 창작오페라 브랜드 개발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카메라타 창작오페라 연구회'의 첫 번째 작품 '264, 그 한 개의 별'에 이어, 지난해는 소재 공모전을 통해 '창작오페라 개발사업'의 두 번째 작품 '미인'을 선정하고,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첫 공연을 보이게 된다. 

 

▲ 창작오페라 '미인' 포스터. [대구시 제공]

 

창·제작 시리즈 '미인'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와 '혜원전신첩'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며, 콘체르탄테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신윤복의 섬세하고 화려한 미학 속에 숨겨진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탐구하며, 평면의 그림이 음악과 연극적 서사를 만나 살아 숨 쉬게 된다.

미술관 속 명화가 오페라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움직임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작곡가 진영민, 대본가 조광화, 연출가 이혜영 등 실력 있는 창작진과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젊은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예술성과 지역성을 고루 갖추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우수한 제작 역량을 통해 지속적인 창작오페라 개발과 브랜드화에 대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정갑균 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창·제작 오페라 콘체르탄테 '미인'은 전통 회화와 현대오페라의 만남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창작오페라를 통해 지역 예술 성장에 앞장서며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