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특별기획 광복군 ⑧·끝] 독립운동 안내판 하나 없는 현장, 언제까지?

  • 흐림대관령11.8℃
  • 흐림북창원17.3℃
  • 비창원16.9℃
  • 흐림구미15.7℃
  • 비울산18.1℃
  • 흐림완도17.7℃
  • 비포항18.4℃
  • 흐림임실15.9℃
  • 흐림해남17.1℃
  • 흐림경주시17.5℃
  • 흐림통영17.4℃
  • 흐림진도군17.1℃
  • 흐림남해17.5℃
  • 흐림태백13.3℃
  • 흐림봉화14.7℃
  • 흐림순창군15.8℃
  • 흐림제천13.3℃
  • 흐림서청주14.1℃
  • 흐림고흥17.7℃
  • 흐림부여15.0℃
  • 흐림영월14.0℃
  • 구름많음수원13.7℃
  • 흐림청송군15.5℃
  • 흐림성산20.0℃
  • 흐림영덕16.9℃
  • 흐림추풍령15.0℃
  • 흐림군산15.5℃
  • 흐림동해16.6℃
  • 흐림고창군15.9℃
  • 흐림밀양17.5℃
  • 흐림강릉17.1℃
  • 흐림의령군15.7℃
  • 흐림문경15.6℃
  • 흐림남원15.8℃
  • 비제주19.4℃
  • 흐림인제11.7℃
  • 흐림이천13.4℃
  • 비부산18.3℃
  • 흐림장흥17.4℃
  • 흐림영광군15.8℃
  • 비흑산도17.5℃
  • 흐림충주14.8℃
  • 흐림서산15.3℃
  • 구름많음인천13.5℃
  • 흐림김해시16.9℃
  • 흐림보령15.6℃
  • 흐림부안15.8℃
  • 흐림양평13.8℃
  • 비대전14.8℃
  • 흐림원주13.9℃
  • 흐림양산시18.7℃
  • 흐림진주15.8℃
  • 흐림세종14.6℃
  • 흐림춘천11.7℃
  • 맑음강화9.7℃
  • 흐림의성15.7℃
  • 흐림금산15.7℃
  • 흐림고창15.8℃
  • 흐림북강릉16.4℃
  • 흐림강진군17.4℃
  • 흐림거창15.6℃
  • 흐림보은15.1℃
  • 흐림상주15.2℃
  • 맑음파주9.5℃
  • 흐림영주14.9℃
  • 흐림동두천11.0℃
  • 흐림천안14.5℃
  • 흐림거제17.5℃
  • 비울릉도17.7℃
  • 흐림영천15.9℃
  • 구름많음철원8.9℃
  • 박무홍성14.3℃
  • 흐림광양시17.7℃
  • 흐림울진16.8℃
  • 흐림합천16.6℃
  • 흐림대구16.2℃
  • 흐림순천16.0℃
  • 흐림정읍15.6℃
  • 흐림북부산17.7℃
  • 흐림정선군13.7℃
  • 흐림함양군16.3℃
  • 흐림북춘천11.1℃
  • 비서귀포19.6℃
  • 흐림고산19.4℃
  • 흐림속초17.1℃
  • 흐림보성군17.3℃
  • 흐림서울14.0℃
  • 비안동15.1℃
  • 흐림광주16.5℃
  • 흐림홍천13.2℃
  • 흐림청주15.3℃
  • 흐림전주15.7℃
  • 맑음백령도15.8℃
  • 흐림장수14.5℃
  • 비여수18.1℃
  • 비목포16.7℃
  • 흐림산청16.4℃

[특별기획 광복군 ⑧·끝] 독립운동 안내판 하나 없는 현장, 언제까지?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27 15:07:56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를 찾아서]
카드뉴스로 되짚어 보는 공작대의 어제와 오늘

 

UPI뉴스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언론진흥기금 기획취재 지원사업(3차)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이달 초까지 미얀마와 인도를 방문해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에 대한 기획취재를 진행했다. 2차 세계대전 때 인도·미얀마 전선에서 인상적 활동을 벌였으나 지금은 기억하는 이가 드문 인면전구공작대의 잊힌 역사를 복원하는 작업이었다. 인면전구공작대 유적지 전반에 대한 한국 언론 최초의 현지 조사이기도 한 기획취재 결과물을 8회에 걸쳐 연재한다. 

 

 

 

 

 

 

 

2차 대전 최전선에서 연합군과 함께 싸운 유일한 광복군 부대,

인면전구공작대를 찾아서.

1944년 임팔 전투에서
일본군에 포위된 영국군 제17사단.
"자루 속에 든 쥐",
일본군은 이들을 그렇게 불렀다.

위기의 순간, 탈출에 성공한 영국군.
계기를 마련한 사람은 한국 청년,
인면전구공작대원이었다.

1943년 8월 인도로 파견된 인면전구공작대는
1945년 9월 충칭으로 복귀할 때까지
델리, 콜카타, 임팔 일대, 만달레이, 양곤 등을 누비며 특수 임무를 수행했다.

그렇게 활약했지만,
오늘날 현장에는
인면전구공작대를 기리는
기념비는 고사하고 안내판도 없다.

인면전구공작대의 존재 자체를
오랫동안 모르고 살아온 한국인도 많다.
이런 망각의 세월과 이젠 작별해야 하지 않을까?

인면전구공작대,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본 기획물은 정부 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KPI뉴스 / 탐사보도부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