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기정 광주시장, 한국자유총연맹과 5·18묘비닦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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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한국자유총연맹과 5·18묘비닦기 참여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4-04-26 15:00:39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전남·전북지부의 5·18묘역 참배와 묘비닦기 행사에 참석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전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열린 한국자유총연맹 국립 5·18 묘역 참배 및 정화활동에 참석해 강석호 총재 등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공직자,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임기주 부총재, 배영모 광주지부장, 정선채 전남지부장, 김소라 전북지부장, 경북 상주지회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두고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세워진 귀중한 결실이다"며 "5·18이 갖는 의의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무엇인지 되짚어보고 성숙한 시민, 민주시민의식을 고양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귀한 손님들이 광주와 5·18묘역을 찾아주셨다. 참배와 더불어 묘비닦기까지 하며 오월정신을 온전히 잇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가 계속 이어져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수록으로 결실을 맺고, 더는 폄훼와 왜곡이 없는 오월정신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시의회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에 맞춰 10개의 5·18 관련 조례를 하나의 통합조례로 만드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45주년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원년으로 삼고 이와 관련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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