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시장 "시민에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 확대하겠다"
"오산시민 여러분, 전국 자매도시서 휴가철 관광요금 할인 받으세요"
경기 오산시는 전국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오산시민이 해당 지역 관광시설과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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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
대상 자매도시는 충북 영동군과 강원 속초시, 전남 순천시와 진도군, 전북 남원시 등 5곳으로,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료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하게 해준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 등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영동군은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대회의실, 식당, 명상룸 등 대관시설 이용료를 30% 할인해 준다.
속초시는 속초시립박물관 입장료를 50% 할인하며, 속초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무료로 대여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혜택도 제공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민속마을,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이용 시 입장료를 50%만 내면 된다.
진도군에서는 잔도타워와 해양생태관 등 주요 관광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남원시에서는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지리산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입장료를 면제해준다.
또 항공우주천문대와 어린이과학체험관은 50% 할인한다. 남원예촌 숙박료는 주말 기준 20~30%, 화인당 한복 대여료는 50% 감면받을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가 마련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극 활용해 알뜰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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