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청년 152명을 대상으로 현직자 멘토링과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해 금융투자업 직무 경험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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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증권에서 주최한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열린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증권 제공] |
iM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iM증권은 올해 처음 커리어하이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8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152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본사 지원 및 영업 부서 현직자의 멘토링을 받으며 8주간 10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젝트는 직무별 현업 업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iM증권은 이날 프로젝트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했다.
청년 대상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iM증권은 지난달 8일부터 약 한 달 동안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진행했다. 1위 입상자에게는 대구지역 영업점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박태동 iM증권 사장은 "이번 경험이 참가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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