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선 프레임 공감도…정권 교체 53.3% 정권 연장 41.7%

  • 흐림순창군23.1℃
  • 흐림산청23.6℃
  • 구름많음진주22.2℃
  • 구름많음정선군21.8℃
  • 흐림흑산도19.3℃
  • 흐림광주25.2℃
  • 맑음수원23.1℃
  • 구름많음춘천26.4℃
  • 맑음청주27.3℃
  • 구름많음북창원22.6℃
  • 맑음창원21.6℃
  • 흐림제주23.6℃
  • 구름많음완도21.6℃
  • 흐림전주24.4℃
  • 흐림부산22.0℃
  • 구름많음홍성23.8℃
  • 맑음충주24.1℃
  • 맑음서청주25.8℃
  • 구름많음거제21.4℃
  • 구름많음남해21.2℃
  • 흐림해남22.8℃
  • 맑음울릉도19.0℃
  • 구름많음보성군23.5℃
  • 흐림고창군23.2℃
  • 구름많음대관령17.7℃
  • 구름많음밀양24.4℃
  • 구름많음인제23.1℃
  • 구름많음의령군23.4℃
  • 구름많음강릉21.4℃
  • 맑음양평27.5℃
  • 흐림고창23.3℃
  • 구름많음북춘천25.4℃
  • 맑음동두천25.4℃
  • 맑음상주25.7℃
  • 맑음보은22.8℃
  • 구름많음대전25.7℃
  • 구름많음속초20.4℃
  • 흐림고산22.1℃
  • 구름많음추풍령22.6℃
  • 흐림금산25.7℃
  • 맑음강화23.1℃
  • 흐림성산22.7℃
  • 구름많음세종25.7℃
  • 맑음파주23.1℃
  • 구름많음부여25.4℃
  • 구름많음통영21.4℃
  • 구름많음거창25.0℃
  • 구름많음홍천22.2℃
  • 흐림서귀포23.1℃
  • 흐림장수20.9℃
  • 구름많음원주26.3℃
  • 맑음태백17.7℃
  • 맑음서울25.7℃
  • 맑음동해19.8℃
  • 맑음영덕18.3℃
  • 맑음천안24.8℃
  • 구름많음대구24.1℃
  • 구름많음부안23.1℃
  • 구름많음영광군22.7℃
  • 흐림정읍23.7℃
  • 맑음철원24.3℃
  • 구름많음군산23.5℃
  • 흐림백령도21.4℃
  • 흐림합천25.5℃
  • 구름많음보령22.7℃
  • 구름많음진도군21.5℃
  • 맑음의성25.5℃
  • 구름많음광양시23.2℃
  • 흐림함양군24.6℃
  • 맑음문경22.7℃
  • 구름많음북부산22.4℃
  • 흐림남원23.1℃
  • 맑음이천26.6℃
  • 구름많음구미27.1℃
  • 구름많음영천21.4℃
  • 맑음안동23.9℃
  • 맑음인천23.8℃
  • 구름많음김해시22.0℃
  • 구름많음여수22.6℃
  • 구름많음경주시21.5℃
  • 맑음청송군20.3℃
  • 구름많음울산20.7℃
  • 흐림임실22.8℃
  • 구름많음장흥22.7℃
  • 맑음제천23.9℃
  • 맑음영주21.4℃
  • 구름많음고흥21.5℃
  • 맑음봉화20.4℃
  • 구름많음양산시23.1℃
  • 맑음울진20.3℃
  • 맑음서산23.0℃
  • 구름많음강진군23.4℃
  • 맑음포항21.8℃
  • 구름많음북강릉19.9℃
  • 구름많음목포22.8℃
  • 맑음영월23.3℃
  • 구름많음순천22.3℃

대선 프레임 공감도…정권 교체 53.3% 정권 연장 41.7%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3-05 06:00:15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전주보다 정권 교체 0.4%p↑vs 정권 연장 0.2%p↓
중도층,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보다 2배 정도 높아
정당 지지도…민주당 40.3% 국민의힘 40.5%
중도층, 민주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13.0%p 앞서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에서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며 전주보다 그 격차가 조금 더 벌어진 것으로 5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 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3%가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41.7%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5.0%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의 격차는 11.6%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정권 교체가 11.0%p 앞섰던 2월 4주차(23, 24일) 조사보다 격차가 약간 더 커졌다. 정권 교체 공감도가 0.4%p 상승하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0.2%p 하락한 결과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정권 연장 52.1%, 정권 교체 39.9%)에서 정권 연장 공감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60대와 30대에서는 정권 연장(50.2%, 44.7%)과 정권 교체(44.4%, 47.3%)가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그 이외 연령대에서는 정권 교체 공감도가 더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정권 연장 52.6%, 정권 교체 40.4%)과 강원·제주(정권 연장 52.4%, 정권 교체 40.2%)에서 정권 연장 공감도가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정권 연장(48.9%)과 정권 교체(44.8%)의 격차가 오차 범위 내였다. 그 이외 모든 지역에서는 정권 교체 공감도가 더 높았다.

보수층에서는 정권 연장(76.1%), 진보층에서는 정권 교체(88.8%)가 우세했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62.7%)가 정권 연장(31.6%)의 2배 가까이 됐다. 중도층의 정권 교체 공감도는 전주(62.4%)보다 0.3%p 상승하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전주(32.1%)보다 0.5%p 하락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3%, 국민의힘 40.5%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0.2%p로 오차 범위 안이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2.7%p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1.7%p 상승해 격차가 0.2%p로 전주(4.2%p)보다 크게 줄었다.


조국혁신당은 5.5%, 개혁신당 2.5%, 진보당 1.4%, 새미래민주당 1.1%였다.

보수층의 72.4%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74.6%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4.5%)이 국민의힘(31.5%)을 13.0%p 앞섰다. 중도층에서 양당 격차는 민주당이 20.6%p 앞섰던 전주보다 7.6%p 줄었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309명이었다. 진보는 183명, 중도는 450명이었다. 전주 조사에선 보수 334명, 진보 200명, 중도 406명이었다. 전주 대비 보수는 25명, 진보는 17명 줄고 중도는 44명 늘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0%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