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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년부터 全직원 매년 1000만원 스톡옵션 준다

오다인
기사승인 : 2018-12-13 14:58:35
창사 20주년 맞아 성과보상 프로그램 도입
근속기간 1년당 200만원 추가로 제공 예정
▲ 네이버가 내년부터 전 직원에게 해마다 10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주는 성과보상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경기 성남 분당구 네이버 본사 [문재원 기자]

 

네이버(사장 한성숙)가 내년부터 전 직원에게 해마다 10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주기로 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 상장사 중 네이버가 처음이다.

네이버는 내년 창사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에게 매년 10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주는 성과보상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런 내용의 스톡옵션 부여안을 이사회에 보고했으며, 이사회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이 나면 시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일본에 상장한 자회사 '라인'을 제외한 네이버 본사 및 주요 계열사 정직원 4000여명이다. 시행 첫해인 내년엔 근속기간 1년당 2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는 지급 2년 뒤다. 네이버는 이같은 스톡옵션 지급 계획을 10일 직원 설명회에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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