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면마스크, 무호흡증 환자 사망률 62% 낮춘다

  • 맑음봉화10.5℃
  • 맑음광주22.6℃
  • 맑음의령군16.5℃
  • 맑음통영21.1℃
  • 맑음충주18.3℃
  • 맑음수원19.0℃
  • 맑음고산23.1℃
  • 맑음속초17.3℃
  • 맑음서청주16.7℃
  • 맑음북부산21.4℃
  • 맑음구미17.6℃
  • 맑음흑산도23.3℃
  • 맑음강화17.6℃
  • 맑음해남19.5℃
  • 맑음강진군20.2℃
  • 맑음북춘천14.4℃
  • 맑음인천21.7℃
  • 맑음파주17.4℃
  • 맑음밀양18.7℃
  • 맑음안동15.8℃
  • 맑음김해시19.8℃
  • 맑음홍성17.9℃
  • 맑음북강릉18.0℃
  • 맑음함양군16.0℃
  • 맑음서귀포24.0℃
  • 맑음고창19.3℃
  • 맑음문경16.4℃
  • 맑음산청16.9℃
  • 맑음북창원21.1℃
  • 맑음홍천14.8℃
  • 맑음백령도21.0℃
  • 맑음울릉도21.1℃
  • 맑음임실16.9℃
  • 구름많음고흥21.9℃
  • 맑음철원14.4℃
  • 맑음목포22.3℃
  • 맑음성산23.8℃
  • 흐림정선군13.9℃
  • 맑음천안16.8℃
  • 맑음거창15.3℃
  • 맑음군산19.9℃
  • 맑음양산시21.0℃
  • 맑음동두천16.2℃
  • 맑음상주17.5℃
  • 맑음제주23.7℃
  • 맑음진주16.1℃
  • 맑음광양시21.4℃
  • 맑음영광군20.0℃
  • 맑음이천16.7℃
  • 맑음부안19.8℃
  • 맑음의성15.4℃
  • 맑음제천13.3℃
  • 맑음보성군21.1℃
  • 맑음보은16.3℃
  • 맑음장흥19.7℃
  • 맑음합천17.4℃
  • 맑음청송군13.8℃
  • 맑음양평17.3℃
  • 맑음금산16.3℃
  • 맑음부산22.0℃
  • 맑음청주21.1℃
  • 맑음남원19.2℃
  • 맑음순천18.1℃
  • 맑음포항20.8℃
  • 맑음인제13.7℃
  • 맑음강릉17.9℃
  • 맑음영천15.9℃
  • 맑음동해17.2℃
  • 맑음보령19.4℃
  • 맑음완도21.3℃
  • 맑음장수14.7℃
  • 맑음정읍19.4℃
  • 맑음고창군18.2℃
  • 흐림대관령10.3℃
  • 맑음진도군19.6℃
  • 맑음영주14.1℃
  • 맑음추풍령16.2℃
  • 맑음창원21.0℃
  • 맑음영월14.1℃
  • 맑음울진17.9℃
  • 맑음서산19.6℃
  • 맑음원주17.3℃
  • 맑음서울20.3℃
  • 맑음대전20.5℃
  • 맑음영덕16.4℃
  • 맑음여수22.9℃
  • 맑음순창군18.7℃
  • 맑음대구18.4℃
  • 맑음울산19.6℃
  • 맑음경주시16.8℃
  • 맑음전주20.5℃
  • 맑음거제20.7℃
  • 맑음춘천16.0℃
  • 맑음남해20.7℃
  • 맑음태백11.7℃
  • 맑음세종18.5℃
  • 맑음부여18.1℃

수면마스크, 무호흡증 환자 사망률 62% 낮춘다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17 14:58:20
"수면 무호흡증, 성가신 것만은 아냐…사망과도 관련"

수면 마스크(CPAP)를 착용할 경우 수면 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

UPI통신은 16일(현지시간) 파리 심장혈관 연구소 퀸틴 리산 박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 "11년 간 추적결과 CPAP가 무호흡증 환자들의 사망확률을 62%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 연구진은 "


연구진은 "심장질환, 과체중, 당뇨 그리고 고혈압과 같은 건강 위험 인자를 감안해도 CPAP의 혜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전의 무작위 임상실험에서 CPAP의 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은 당시 실험이  너무 짧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생존 혜택(survival benefit)'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CPAP 치료요법 시작 이후 6, 7년이 지나서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40세 이상 556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수면 무호흡증은 비만 및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연구진은 "수면 무호흡증은 단지 성가신 것만이 아니다. 이것은 심장질환이나 심장마비, 뇌졸중의 높은 위험성과도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리산 박사와 연구진은 CPAP가 무호흡증의 주요 치료법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비만과 심각한 폐쇄성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된 392명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11년 간 추적 관찰 기간 참가자 중 81명은 CPAP를 사용했으며, 나머지 311명은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CPAP 사용자는 11 년 동안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 확률이 비사용자에 비해 거의 3분의 2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의학저널(JAMA)'에 발표됐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