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면마스크, 무호흡증 환자 사망률 62% 낮춘다

  • 흐림문경14.7℃
  • 흐림고흥16.8℃
  • 흐림성산19.4℃
  • 맑음의령군14.7℃
  • 맑음포항14.2℃
  • 맑음서울15.3℃
  • 맑음보은12.1℃
  • 맑음부여14.5℃
  • 맑음속초12.1℃
  • 맑음양산시16.2℃
  • 맑음장수11.8℃
  • 흐림순천14.3℃
  • 맑음북춘천11.8℃
  • 구름많음부안15.2℃
  • 맑음청주16.8℃
  • 맑음영천11.4℃
  • 맑음수원13.8℃
  • 맑음영월10.7℃
  • 맑음북부산15.7℃
  • 맑음구미13.3℃
  • 흐림장흥16.6℃
  • 구름많음해남17.6℃
  • 맑음합천14.2℃
  • 맑음서청주14.2℃
  • 맑음북강릉11.5℃
  • 맑음대구13.8℃
  • 맑음함양군14.5℃
  • 흐림고창14.5℃
  • 맑음천안13.0℃
  • 맑음통영15.2℃
  • 맑음제천10.7℃
  • 맑음순창군14.5℃
  • 맑음안동12.8℃
  • 흐림청송군10.1℃
  • 맑음금산12.7℃
  • 맑음전주16.1℃
  • 맑음대관령7.8℃
  • 맑음강릉12.4℃
  • 흐림상주14.0℃
  • 맑음울진12.7℃
  • 흐림보성군17.0℃
  • 맑음남원14.7℃
  • 맑음여수16.7℃
  • 맑음의성11.1℃
  • 맑음산청14.6℃
  • 맑음원주13.3℃
  • 맑음북창원16.2℃
  • 맑음세종14.1℃
  • 맑음영덕11.5℃
  • 맑음충주12.6℃
  • 흐림봉화12.5℃
  • 맑음인제11.6℃
  • 맑음김해시14.5℃
  • 흐림영주14.8℃
  • 맑음대전14.9℃
  • 흐림추풍령13.5℃
  • 구름많음창원16.8℃
  • 맑음홍천11.8℃
  • 흐림강진군16.8℃
  • 구름많음정읍14.8℃
  • 맑음양평13.5℃
  • 맑음인천16.4℃
  • 구름많음보령14.7℃
  • 맑음울릉도13.0℃
  • 박무부산15.7℃
  • 맑음이천13.1℃
  • 흐림광양시17.2℃
  • 흐림진주16.2℃
  • 구름많음목포16.9℃
  • 구름많음거제15.7℃
  • 맑음경주시12.5℃
  • 맑음철원11.4℃
  • 흐림영광군15.0℃
  • 맑음파주11.4℃
  • 맑음동해12.3℃
  • 흐림거창13.5℃
  • 흐림흑산도15.1℃
  • 맑음동두천12.3℃
  • 구름많음완도16.3℃
  • 구름많음고창군14.6℃
  • 흐림광주17.8℃
  • 박무홍성14.7℃
  • 맑음밀양13.9℃
  • 맑음서산13.9℃
  • 비서귀포19.4℃
  • 구름많음진도군14.4℃
  • 맑음임실13.1℃
  • 흐림정선군11.9℃
  • 흐림고산17.9℃
  • 맑음태백9.9℃
  • 흐림제주19.2℃
  • 박무백령도13.5℃
  • 맑음춘천12.3℃
  • 맑음울산12.9℃
  • 구름많음군산15.6℃
  • 맑음강화13.2℃

수면마스크, 무호흡증 환자 사망률 62% 낮춘다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4-17 14:58:20
"수면 무호흡증, 성가신 것만은 아냐…사망과도 관련"

수면 마스크(CPAP)를 착용할 경우 수면 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

UPI통신은 16일(현지시간) 파리 심장혈관 연구소 퀸틴 리산 박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 "11년 간 추적결과 CPAP가 무호흡증 환자들의 사망확률을 62%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 연구진은 "


연구진은 "심장질환, 과체중, 당뇨 그리고 고혈압과 같은 건강 위험 인자를 감안해도 CPAP의 혜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전의 무작위 임상실험에서 CPAP의 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은 당시 실험이  너무 짧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생존 혜택(survival benefit)'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CPAP 치료요법 시작 이후 6, 7년이 지나서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40세 이상 556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수면 무호흡증은 비만 및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연구진은 "수면 무호흡증은 단지 성가신 것만이 아니다. 이것은 심장질환이나 심장마비, 뇌졸중의 높은 위험성과도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리산 박사와 연구진은 CPAP가 무호흡증의 주요 치료법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비만과 심각한 폐쇄성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된 392명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11년 간 추적 관찰 기간 참가자 중 81명은 CPAP를 사용했으며, 나머지 311명은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CPAP 사용자는 11 년 동안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 확률이 비사용자에 비해 거의 3분의 2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의학저널(JAMA)'에 발표됐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