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 배달앱 '땡겨요'가 자체배달(OD, Own Delivery) 서비스인 땡배달 고객 부담 비용 인상 조치를 전면 철회했다.
![]() |
| ▲ 땡겨요 CI. [땡겨요 제공] |
2일 오후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사 신한은행은 자체 배달 서비스인 '땡배달' 고객 부담 배달비 인상 조치를 전면 철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배달 라이더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지역 배달대행 시장을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 정책이지만, 주문고객과 가맹점주의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보다 공정한 배달플랫폼으로서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9월 1일부터 기존 고객 부담 배달비를 900원에서 2100원까지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일 땡겨요의 배달비 인상 계획이 전면 철회되면서 고객 부담 땡배달비는 원래대로 거리에 상관없이 900원으로 적용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