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美가 제기한 모든 문제 논의할 것"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동해
  • 맑음군산
  • 흐림구미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진주
  • 맑음임실
  • 구름많음해남
  • 흐림김해시
  • 맑음서산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제천
  • 맑음북춘천
  • 맑음영덕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경주시
  • 흐림북창원
  • 맑음강화19.8℃
  • 흐림여수18.8℃
  • 맑음동두천
  • 맑음부여
  • 맑음인제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고산
  • 흐림상주
  • 구름많음의성
  • 맑음금산
  • 구름많음울진
  • 맑음천안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춘천
  • 맑음청주21.0℃
  • 흐림성산
  • 흐림창원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충주
  • 맑음세종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거창
  • 맑음대전
  • 맑음남원
  • 흐림의령군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전주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광주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고흥
  • 맑음순창군
  • 맑음부안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대구
  • 맑음양평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홍천
  • 맑음파주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청송군
  • 흐림안동
  • 맑음수원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보은
  • 맑음홍성
  • 맑음인천21.4℃
  • 흐림통영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강릉
  • 맑음목포
  • 흐림서귀포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서울
  • 맑음고창
  • 흐림문경
  • 맑음속초
  • 흐림거제
  • 맑음이천
  • 흐림부산
  • 구름많음흑산도19.2℃
  • 맑음정읍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보령
  • 맑음백령도
  • 맑음철원
  • 맑음원주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영월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북강릉

中 "美가 제기한 모든 문제 논의할 것"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1-23 15:05:59
中 다보스 대표단 "미국이 제기한 문제 논의할 것"
왕치산 부주석 "중국의 개방 문은 더 크게 열릴 것"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중국 대표단은 "미국이 제기한 모든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유화적 태도를 취했다.

 

▲ 중국 다보스 대표단에 포함된 팡싱하이(方星海)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차관급)이 23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한 섹션에 참석해 "중국도 기술 강제이전과 지식재산권 절도 행위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23일 대만 통신사인 중앙사 등에 따르면 중국 다보스 대표단에 포함된 팡싱하이(方星海)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차관급)은 이날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한 섹션에 참석해 "중국도 기술 강제이전과 지식재산권 절도 행위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팡싱하이 부주석은 이어 "미국이 제기하는 제반 문제를 논의하려 한다"면서 "중국은 미국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측과 대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팡 부주석은 특히 "중국은 미국 채권시장 투자를 대폭 줄이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이는 절대 재앙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지속되면서 중국은 미국에 대응하는 보복수단 중 하나로 보유한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매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신 이번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왕치산 부주석은 이날 중국·스위스 기업 관련 행사에 참석해 "중국 개방의 문은 더 크게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부주석은 "14억명 인구의 중국 시장은 매력이 넘치고, 중국은 세계각국과 발전 기회를 공유하려 한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왕 부주석은 다포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인 가운데 그가 연설에서 미중 무역충돌과 연관해 언급할 내용들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왕 부주석이 이끄는 중국 다보스포럼 대표단에는 팡 부주석이외 장젠화 국가에너지국 국장, 마윈 알리바바 회장, 후허우쿤(胡厚崑) 화웨이 순환회장 등이 포함됐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