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반대 59.5% 찬성 28.9%

  • 맑음원주25.5℃
  • 맑음김해시19.7℃
  • 맑음동두천24.7℃
  • 맑음추풍령20.0℃
  • 맑음대관령11.8℃
  • 맑음북춘천23.7℃
  • 구름많음정읍20.1℃
  • 구름많음경주시17.4℃
  • 맑음보성군19.5℃
  • 맑음세종24.0℃
  • 맑음고흥18.7℃
  • 흐림속초14.7℃
  • 맑음양산시20.1℃
  • 맑음고창19.2℃
  • 맑음춘천24.4℃
  • 맑음순천18.4℃
  • 흐림동해15.8℃
  • 흐림울진16.6℃
  • 맑음진주18.3℃
  • 구름많음고창군19.6℃
  • 맑음부산19.1℃
  • 맑음거제18.9℃
  • 맑음서귀포20.1℃
  • 맑음부여22.2℃
  • 맑음통영19.3℃
  • 맑음서청주25.0℃
  • 구름많음태백13.9℃
  • 구름많음울릉도15.1℃
  • 맑음제천22.2℃
  • 맑음합천22.0℃
  • 맑음대전25.0℃
  • 맑음이천25.5℃
  • 맑음진도군17.5℃
  • 흐림강릉16.6℃
  • 맑음문경19.3℃
  • 맑음강진군20.1℃
  • 맑음여수19.0℃
  • 맑음북부산20.3℃
  • 맑음영광군18.3℃
  • 맑음홍천24.2℃
  • 맑음남원22.7℃
  • 맑음창원21.3℃
  • 맑음보령17.6℃
  • 맑음홍성23.8℃
  • 맑음봉화17.2℃
  • 맑음영월21.6℃
  • 맑음의성20.4℃
  • 맑음영천16.7℃
  • 맑음광양시20.3℃
  • 맑음서울25.6℃
  • 맑음북창원22.0℃
  • 맑음산청21.0℃
  • 맑음청송군16.4℃
  • 맑음백령도9.7℃
  • 맑음대구19.0℃
  • 맑음파주21.8℃
  • 맑음의령군21.2℃
  • 맑음장흥19.1℃
  • 흐림북강릉15.1℃
  • 맑음장수18.9℃
  • 맑음천안23.6℃
  • 맑음울산16.7℃
  • 맑음거창20.8℃
  • 맑음금산24.2℃
  • 맑음고산18.2℃
  • 맑음상주21.8℃
  • 맑음양평24.9℃
  • 맑음순창군23.1℃
  • 맑음함양군20.8℃
  • 맑음완도17.6℃
  • 맑음목포19.7℃
  • 맑음흑산도16.0℃
  • 맑음영주20.3℃
  • 맑음정선군17.0℃
  • 흐림포항17.3℃
  • 맑음제주20.4℃
  • 맑음구미21.5℃
  • 맑음군산19.9℃
  • 맑음서산22.0℃
  • 맑음해남19.1℃
  • 흐림영덕16.3℃
  • 맑음보은22.9℃
  • 맑음임실21.8℃
  • 맑음청주26.6℃
  • 맑음안동20.7℃
  • 맑음성산18.9℃
  • 맑음광주22.9℃
  • 맑음남해18.1℃
  • 맑음밀양20.5℃
  • 맑음철원23.3℃
  • 맑음인제17.5℃
  • 맑음전주20.7℃
  • 맑음인천24.0℃
  • 맑음수원24.2℃
  • 맑음부안19.0℃
  • 맑음충주23.9℃
  • 맑음강화20.7℃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반대 59.5% 찬성 28.9%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3-05 06:00:37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보수·진보·중도층에서 모두 반대가 과반
조기 대선 시 최대 위협 요인은
민주 '이재명 사법 리스크', 與는 '尹 리스크'

임기 단축 개헌에 반대하는 국민이 찬성하는 국민의 2배가 넘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 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9.5%가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고 개헌을 완수하는 방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매우 반대' 39.2%, '반대' 20.3%). 28.9%는 찬성한다고 답했다('매우 찬성' 12.3%, '찬성' 16.6%). 

 

▲ 자료=리서치뷰 제공.

 

반대가 찬성의 약 2.1배다. 격차는 30.6%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응답자의 11.6%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모든 연령·지역에서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 정파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반대(71.5%)가 찬성(18.1%)의 약 3.9배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반대(49.9%)가 찬성(37.9%)의 약 1.3배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 진보층, 중도층에서 모두 반대가 과반을 차지했다. 반대 의견 비율은 진보층 67.3%, 중도층 62.1%, 보수층 53.3%였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민주당의 최대 위협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37.0%가 '이재명 사법 리스크'라고 답했다. '집권 시 일방 독주에 대한 의구심'(17.1%), '친명·개딸의 공격적 언행에 따른 내부 분열'(10.6%)이 2, 3위를 차지했다. '중도보수 우클릭에 따른 정체성 논란'은 6.8%였다. 응답자의 28.5%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전 지역, 그리고 40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1위를 기록했다. 40대에서는 '모름/기타'(34.5%)와 '이재명 사법 리스크'(33.1%)가 팽팽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라고 답한 비율은 진보층(26.7%)보다 보수층(47.7%)과 중도층(33.7%)에서 더 높았다.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집권 시 일방 독주에 대한 의구심'(보수 25.5%, 중도 16.2%)이라는 응답도 진보층(3.8%)보다 앞섰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국민의힘의 최대 위협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27.2%가 '헌정 중단을 야기한 윤석열 리스크'라고 답했다. '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 분열'(19.1%), '전광훈 등 극우 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17.5%), '대선 주자가 연루된 명태균 게이트'(16.9%)가 엇비슷한 수치로 2위권을 형성했다. 응답자의 19.3%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헌정 중단을 야기한 윤석열 리스크'가 선두에 올랐다. 70대 이상에서는 '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 분열'(25.4%)이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와 경기·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헌정 중단을 야기한 윤석열 리스크'가 1위였다. 강원·제주에서는 '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 분열'(30.5%), 경기·인천에서는 '모름/기타'(22.6%)가 가장 많았다.

보수층에서는 '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 분열'이 29.2%였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헌정 중단을 야기한 윤석열 리스크'(진보 42.7%, 중도 29.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0%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덕련 기자
김덕련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