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 대표 관광지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공식 인정받았다.
![]() |
| ▲ 선샤인 테마파크 관계자들이 '국가대표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지난 15일 앰배서더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대상에서 '치유 관광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요가 특화 시설인 요가컬처타운을 중심으로 한 리트릿 프로그램과 자연 친화적 휴양 인프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요가와 명상, 반려동물 교감 프로그램, 영남알프스 생태 미디어아트 등을 연계한 복합 치유 콘텐츠가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테마파크는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스포츠파크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6개 공공시설로 구성된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다. 정적인 휴식과 스포츠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치유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대한민국 치유 관광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로와 에너지를 전하는 대표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