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까지 평균 2시간…생보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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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험금 지급까지 평균 2시간…생보업계 1위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28 16:36:54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기준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생명보험업계 1위인 0.23일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속지급 평균기간은 사고 보험금 청구에서 지급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이다. 0.23일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이 2시간 내외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생명보험사 평균(0.9일)과 경쟁 보험사의 신속지급 평균기간(최저 1.02)에 비교할 때 약 4~5배 빠른 성과를 보였다.

 

▲교보생명 석판.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보험금 추가소요 지급비율 역시 대형 보험사 중 가장 낮은 3.15%를 기록했다. 전체 평균(6.42%)의 절반보다 낮은 수준이다.

추가소요 지급비율은 보험 약관상 지급기일(비조사 건은 청구서류를 접수한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 지급사유 확인 필요 시 10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고 지연되는 비중을 뜻한다.

아울러 교보생명의 종신보험 신속지급 평균기간은 0.26일로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갑작스러운 유고 시 남은 가족의 생계뿐만 아니라 자산을 지켜주는 버팀목 역할을 가장 충실히 해내고 있다고 교보생명은 분석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신속 정확하게 지급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내부적으로 추진해온 편의 개선 노력과 지급심사체계 변화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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