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F, 2019년 임원 승진 발표…오규식 사장,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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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2019년 임원 승진 발표…오규식 사장, 부회장 선임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13 15:35:47

LF(대표 오규식)가 2019년 1월 1일자로 오규식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김상균 전무를 부사장으로, 정연우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F 측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국내 패션 시장에서 혁신적인 사업 플랫폼 구축, 과감한 추진력을 갖춘 인재양성,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가 필요하다"면서 "이를 통한 신속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가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로 성장하는 핵심 요소라고 판단했다"고 이번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 LF(대표 오규식)가 2019년 1월 1일자로 오규식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F 제공]


오규식 신임 부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LG상사 심사과에 입사해 뉴욕지사, 금융팀, 경영기획팀장(상무) 등 전략, 금융 및 관리 부서를 두루 거쳐 2006년부터 LG패션(현 LF) CFO(부사장)로 재직해 온 전략기획/재무 전문가로 LF의 안정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대표이사를 맡은 2012년부터는 사업의 지속 성장을 주도하고, 업계 최고의 온라인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식품, 유통, 방송, 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M&A 및 투자를 통해 기존 패션업에 국한되었던 LF의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를 추진, LF가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닦은 주인공이다.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최고경영자로서의 합리적인 리더십을 발휘, 임원 육성 및 조직문화 개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상균 신임 부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를 거쳐 2004년 LG패션에 입사해 2010년부터 헤지스 사업부장, 신사부문장을 맡아 헤지스를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안착시켰다. 

 

또 2013년 중국 법인 대표를 맡은 뒤에는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개척에 기여했다. 이처럼 해외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사업 전반을 운영해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LF 남성복 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는 사업 전문가이다.


정연우 신임 전무는 LG상사 출신으로 LA 법인장 등 LG상사의 요직을 거쳐 2009년 LF의 전신인 LG패션에 입사해 2017년까지 전략기획실장, 신사캐주얼부문장, 전략영업부문장을 거쳐 현재 경영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기획/영업/관리 분야에 걸친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전사 관점의 폭넓은 시야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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