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호주 '무더위 크리스마스' 비상…최고 47도

  • 흐림북창원18.3℃
  • 맑음백령도16.0℃
  • 흐림대구16.0℃
  • 흐림원주16.0℃
  • 흐림해남18.6℃
  • 흐림부안16.3℃
  • 흐림북강릉13.7℃
  • 흐림춘천15.3℃
  • 흐림파주15.8℃
  • 흐림세종16.2℃
  • 흐림제천14.3℃
  • 흐림철원15.0℃
  • 흐림영덕15.1℃
  • 흐림고창군17.3℃
  • 흐림거제19.0℃
  • 흐림상주16.1℃
  • 흐림보성군18.1℃
  • 구름많음보령19.8℃
  • 흐림임실16.5℃
  • 흐림북춘천15.7℃
  • 흐림전주17.2℃
  • 흐림성산20.7℃
  • 흐림순창군16.9℃
  • 흐림영월14.9℃
  • 구름많음서청주16.4℃
  • 흐림봉화14.5℃
  • 흐림밀양17.8℃
  • 흐림남원17.4℃
  • 흐림산청16.5℃
  • 흐림합천17.1℃
  • 흐림고흥17.7℃
  • 흐림영주13.3℃
  • 흐림광양시17.7℃
  • 흐림속초13.2℃
  • 구름많음청주17.2℃
  • 비서귀포20.1℃
  • 비창원18.5℃
  • 흐림태백10.2℃
  • 비부산19.1℃
  • 비포항17.2℃
  • 흐림추풍령15.0℃
  • 흐림인천18.3℃
  • 흐림거창15.2℃
  • 흐림문경14.7℃
  • 흐림강화16.7℃
  • 흐림충주16.3℃
  • 흐림동두천16.1℃
  • 흐림서울17.0℃
  • 흐림강진군18.1℃
  • 흐림정읍16.9℃
  • 흐림양산시18.9℃
  • 흐림금산17.0℃
  • 흐림고창17.3℃
  • 흐림정선군13.4℃
  • 흐림장흥18.2℃
  • 비울산18.5℃
  • 흐림함양군16.2℃
  • 흐림울진15.4℃
  • 흐림장수15.1℃
  • 흐림서산18.3℃
  • 흐림김해시18.0℃
  • 흐림동해15.6℃
  • 흐림광주17.5℃
  • 흐림진주16.1℃
  • 흐림청송군14.3℃
  • 흐림구미15.4℃
  • 흐림의령군16.7℃
  • 흐림북부산19.3℃
  • 흐림대관령9.1℃
  • 흐림홍천15.1℃
  • 흐림홍성17.3℃
  • 흐림인제13.6℃
  • 흐림수원17.7℃
  • 흐림통영18.8℃
  • 흐림천안17.4℃
  • 흐림군산18.8℃
  • 비제주20.1℃
  • 흐림완도18.5℃
  • 흐림순천16.8℃
  • 흐림울릉도15.7℃
  • 흐림강릉13.8℃
  • 흐림흑산도17.9℃
  • 구름많음대전17.5℃
  • 흐림고산20.3℃
  • 흐림영천15.9℃
  • 비여수18.0℃
  • 흐림경주시16.3℃
  • 흐림안동15.6℃
  • 흐림이천15.6℃
  • 흐림부여18.0℃
  • 구름많음보은16.4℃
  • 흐림영광군17.1℃
  • 흐림남해17.5℃
  • 흐림목포17.7℃
  • 흐림진도군18.2℃
  • 흐림의성16.7℃
  • 흐림양평17.5℃

호주 '무더위 크리스마스' 비상…최고 47도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24 16:29:41
내륙지역 40도·빅토리아주 최고 46도
지역 당국 경보조치 후 응급인력 투입
호주 기상학자 "더운 공기 누적 원인"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호주 일부 지역 예상기온이 40도를 훌쩍 넘은 가운데 건강경보까지 발령되고 있다.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이번 주 동안 호주 대부분 지역이 더울 것이며 일부 지역 기온은 12월 평균보다 무려 12도 높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피츠로이 크로싱 지역(왼쪽 상단)은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47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내륙 지역(중앙) 기온은 40도, 빅토리아주 북서부 밀두라(오른쪽 하단)는 46도까지 치솟는다. [구글맵 캡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킴벌리 소재 피츠로이 크로싱 지역은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47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내륙 지역 기온은 40도 초중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빅토리아주 일부 지역은 주말께 기온이 40도, 북서부 밀두라는 최고 4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호주 기상국 기상학자 세라 피턴은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이번 무더위는 매년 이맘때 예상되는 장마철 기후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더운 공기가 누적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람들이 모래로 눈사람을 만들어놓고 서핑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예정된 무더위에 각 지역 당국들은 경보조치와 함께 비상시에 대비해 응급인력을 투입했다.

빅토리아주는 주내 일부 지역에 건강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 아기, 임산부의 열사병 등 더위 관련 질환 증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태즈메이니아주는 화재경보를 발령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경우 크리스마스 기간 의사, 응급구조원, 간호사, 콜센터 직원이 비상시 대비 추가근무에 나선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