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호주 '무더위 크리스마스' 비상…최고 47도

  • 구름많음거제21.6℃
  • 맑음서울24.2℃
  • 맑음정읍24.6℃
  • 구름많음장흥23.0℃
  • 맑음진주22.8℃
  • 맑음인제22.0℃
  • 구름많음제주20.5℃
  • 맑음제천21.2℃
  • 맑음부여23.7℃
  • 맑음서산24.2℃
  • 구름많음동두천23.3℃
  • 구름많음고산21.8℃
  • 맑음장수23.2℃
  • 구름많음흑산도21.0℃
  • 구름많음강화22.6℃
  • 흐림서귀포21.7℃
  • 구름많음울릉도18.1℃
  • 맑음의령군22.6℃
  • 맑음홍천23.1℃
  • 구름많음파주22.7℃
  • 흐림부산22.4℃
  • 맑음서청주22.9℃
  • 맑음양평22.7℃
  • 맑음안동19.6℃
  • 구름많음통영22.2℃
  • 맑음금산22.7℃
  • 맑음문경21.2℃
  • 구름많음김해시23.6℃
  • 맑음홍성24.4℃
  • 맑음산청23.0℃
  • 맑음천안23.8℃
  • 맑음강릉22.2℃
  • 구름많음백령도19.8℃
  • 맑음순천22.8℃
  • 구름많음고흥23.1℃
  • 흐림성산20.3℃
  • 구름많음해남23.5℃
  • 맑음임실23.9℃
  • 맑음인천23.2℃
  • 맑음동해19.9℃
  • 맑음정선군21.9℃
  • 맑음영덕21.0℃
  • 맑음순창군24.0℃
  • 맑음거창23.1℃
  • 맑음대전25.0℃
  • 맑음남원23.7℃
  • 맑음광주25.0℃
  • 맑음광양시23.8℃
  • 맑음목포23.0℃
  • 맑음의성20.7℃
  • 맑음청주24.1℃
  • 맑음양산시24.7℃
  • 구름많음완도24.5℃
  • 구름많음진도군22.3℃
  • 맑음전주24.9℃
  • 맑음창원23.0℃
  • 맑음영천20.9℃
  • 맑음밀양22.9℃
  • 맑음영주20.4℃
  • 구름많음울진19.4℃
  • 맑음태백23.2℃
  • 구름많음고창24.4℃
  • 맑음보령24.2℃
  • 맑음보은21.6℃
  • 맑음세종23.7℃
  • 맑음속초19.8℃
  • 맑음상주21.2℃
  • 맑음부안24.2℃
  • 맑음합천22.5℃
  • 맑음이천22.5℃
  • 맑음추풍령19.7℃
  • 맑음구미22.1℃
  • 맑음포항20.8℃
  • 맑음대관령22.7℃
  • 구름많음춘천21.8℃
  • 구름많음영광군23.6℃
  • 맑음청송군21.3℃
  • 구름많음북부산23.9℃
  • 맑음대구22.1℃
  • 맑음충주23.4℃
  • 구름많음고창군23.7℃
  • 맑음경주시22.6℃
  • 맑음군산22.8℃
  • 맑음울산22.1℃
  • 구름많음북춘천21.7℃
  • 맑음북창원23.7℃
  • 맑음함양군24.0℃
  • 구름많음강진군23.8℃
  • 맑음철원22.7℃
  • 맑음수원23.8℃
  • 구름많음북강릉21.4℃
  • 맑음봉화21.9℃
  • 맑음원주22.9℃
  • 맑음여수20.9℃
  • 구름많음보성군23.0℃
  • 맑음영월22.2℃

호주 '무더위 크리스마스' 비상…최고 47도

남국성
기사승인 : 2018-12-24 16:29:41
내륙지역 40도·빅토리아주 최고 46도
지역 당국 경보조치 후 응급인력 투입
호주 기상학자 "더운 공기 누적 원인"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호주 일부 지역 예상기온이 40도를 훌쩍 넘은 가운데 건강경보까지 발령되고 있다.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이번 주 동안 호주 대부분 지역이 더울 것이며 일부 지역 기온은 12월 평균보다 무려 12도 높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피츠로이 크로싱 지역(왼쪽 상단)은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47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내륙 지역(중앙) 기온은 40도, 빅토리아주 북서부 밀두라(오른쪽 하단)는 46도까지 치솟는다. [구글맵 캡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킴벌리 소재 피츠로이 크로싱 지역은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47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내륙 지역 기온은 40도 초중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빅토리아주 일부 지역은 주말께 기온이 40도, 북서부 밀두라는 최고 4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호주 기상국 기상학자 세라 피턴은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이번 무더위는 매년 이맘때 예상되는 장마철 기후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더운 공기가 누적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람들이 모래로 눈사람을 만들어놓고 서핑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예정된 무더위에 각 지역 당국들은 경보조치와 함께 비상시에 대비해 응급인력을 투입했다.

빅토리아주는 주내 일부 지역에 건강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 아기, 임산부의 열사병 등 더위 관련 질환 증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태즈메이니아주는 화재경보를 발령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경우 크리스마스 기간 의사, 응급구조원, 간호사, 콜센터 직원이 비상시 대비 추가근무에 나선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