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호주 '무더위 크리스마스' 비상…최고 47도

  • 맑음서귀포22.1℃
  • 구름많음서산15.5℃
  • 흐림대구14.7℃
  • 흐림홍천11.4℃
  • 흐림경주시14.2℃
  • 흐림금산13.0℃
  • 흐림강화15.6℃
  • 흐림이천12.4℃
  • 흐림영월10.3℃
  • 흐림남원17.8℃
  • 흐림순천12.8℃
  • 흐림임실13.4℃
  • 구름많음춘천12.4℃
  • 맑음완도20.1℃
  • 흐림서청주13.9℃
  • 구름많음북강릉15.0℃
  • 맑음흑산도21.2℃
  • 맑음목포18.8℃
  • 구름많음해남18.4℃
  • 맑음보성군15.8℃
  • 구름많음장흥16.2℃
  • 맑음진도군16.8℃
  • 흐림세종14.6℃
  • 흐림순창군14.7℃
  • 구름많음양평13.8℃
  • 흐림홍성16.0℃
  • 흐림봉화8.7℃
  • 흐림영덕17.5℃
  • 흐림정선군10.5℃
  • 구름많음강진군17.4℃
  • 맑음광양시18.4℃
  • 구름많음울진16.1℃
  • 맑음고산20.6℃
  • 흐림원주13.7℃
  • 맑음통영18.6℃
  • 구름많음북춘천11.7℃
  • 흐림거창11.5℃
  • 흐림문경11.2℃
  • 흐림밀양17.1℃
  • 흐림보은11.1℃
  • 흐림강릉13.9℃
  • 구름많음제주22.7℃
  • 구름많음인천17.8℃
  • 구름많음군산16.5℃
  • 흐림영광군15.8℃
  • 흐림안동12.3℃
  • 흐림상주12.3℃
  • 흐림속초15.8℃
  • 흐림고창15.8℃
  • 구름많음진주14.9℃
  • 구름많음인제11.0℃
  • 구름많음포항21.0℃
  • 흐림철원12.3℃
  • 흐림산청13.2℃
  • 맑음울릉도17.7℃
  • 흐림구미13.3℃
  • 흐림부여15.7℃
  • 구름많음양산시19.8℃
  • 흐림동해13.8℃
  • 흐림정읍15.6℃
  • 흐림전주15.9℃
  • 흐림추풍령11.5℃
  • 맑음울산18.5℃
  • 흐림영천13.4℃
  • 구름많음광주18.1℃
  • 구름많음고흥17.1℃
  • 구름많음백령도18.3℃
  • 흐림충주14.5℃
  • 구름많음성산23.0℃
  • 맑음수원15.4℃
  • 흐림고창군15.6℃
  • 구름많음서울15.9℃
  • 흐림태백8.8℃
  • 맑음여수19.4℃
  • 맑음남해18.4℃
  • 맑음창원18.2℃
  • 흐림천안15.7℃
  • 구름많음북창원18.5℃
  • 맑음부산19.2℃
  • 흐림청송군10.1℃
  • 구름많음북부산19.6℃
  • 구름많음대전16.7℃
  • 흐림부안15.6℃
  • 흐림대관령10.5℃
  • 흐림파주13.4℃
  • 맑음보령17.3℃
  • 흐림의성11.5℃
  • 흐림장수10.9℃
  • 흐림의령군13.5℃
  • 흐림영주10.9℃
  • 흐림제천10.9℃
  • 흐림함양군12.1℃
  • 맑음청주15.8℃
  • 맑음거제19.5℃
  • 흐림합천13.7℃
  • 구름많음김해시19.3℃
  • 흐림동두천14.1℃

호주 '무더위 크리스마스' 비상…최고 47도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24 16:29:41
내륙지역 40도·빅토리아주 최고 46도
지역 당국 경보조치 후 응급인력 투입
호주 기상학자 "더운 공기 누적 원인"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호주 일부 지역 예상기온이 40도를 훌쩍 넘은 가운데 건강경보까지 발령되고 있다.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이번 주 동안 호주 대부분 지역이 더울 것이며 일부 지역 기온은 12월 평균보다 무려 12도 높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피츠로이 크로싱 지역(왼쪽 상단)은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47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내륙 지역(중앙) 기온은 40도, 빅토리아주 북서부 밀두라(오른쪽 하단)는 46도까지 치솟는다. [구글맵 캡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킴벌리 소재 피츠로이 크로싱 지역은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47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내륙 지역 기온은 40도 초중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빅토리아주 일부 지역은 주말께 기온이 40도, 북서부 밀두라는 최고 4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호주 기상국 기상학자 세라 피턴은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이번 무더위는 매년 이맘때 예상되는 장마철 기후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더운 공기가 누적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람들이 모래로 눈사람을 만들어놓고 서핑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예정된 무더위에 각 지역 당국들은 경보조치와 함께 비상시에 대비해 응급인력을 투입했다.

빅토리아주는 주내 일부 지역에 건강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 아기, 임산부의 열사병 등 더위 관련 질환 증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태즈메이니아주는 화재경보를 발령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경우 크리스마스 기간 의사, 응급구조원, 간호사, 콜센터 직원이 비상시 대비 추가근무에 나선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