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육공무직 총파업…경기 학교 34% 급식 차질

  • 흐림목포11.8℃
  • 흐림봉화9.6℃
  • 구름많음영덕11.1℃
  • 흐림서귀포16.4℃
  • 흐림진주14.8℃
  • 구름많음철원7.4℃
  • 흐림울릉도11.1℃
  • 구름많음김해시17.0℃
  • 구름많음정선군6.7℃
  • 맑음보령7.9℃
  • 흐림합천14.8℃
  • 흐림함양군12.3℃
  • 흐림광주11.9℃
  • 흐림순천11.1℃
  • 맑음서청주10.3℃
  • 흐림통영16.5℃
  • 흐림성산13.4℃
  • 흐림의성14.9℃
  • 흐림임실10.4℃
  • 구름많음울산13.1℃
  • 흐림장흥12.4℃
  • 맑음세종10.3℃
  • 흐림추풍령12.1℃
  • 흐림태백6.3℃
  • 구름많음양산시16.6℃
  • 흐림군산10.5℃
  • 구름많음북부산17.5℃
  • 흐림포항13.4℃
  • 구름많음보은10.1℃
  • 흐림부산15.4℃
  • 구름많음인천12.4℃
  • 흐림영주12.1℃
  • 흐림울진11.4℃
  • 흐림완도12.7℃
  • 구름많음원주12.1℃
  • 구름많음강릉10.2℃
  • 흐림고흥12.8℃
  • 구름많음제천11.0℃
  • 흐림해남12.2℃
  • 흐림금산11.6℃
  • 구름많음서산9.9℃
  • 맑음부여10.4℃
  • 흐림의령군14.0℃
  • 흐림영천12.8℃
  • 구름많음이천10.7℃
  • 흐림대구16.6℃
  • 흐림파주8.9℃
  • 맑음백령도9.6℃
  • 흐림영월12.0℃
  • 흐림북춘천9.0℃
  • 구름많음동두천9.1℃
  • 구름많음천안10.9℃
  • 흐림산청13.1℃
  • 흐림안동13.6℃
  • 흐림여수14.1℃
  • 흐림창원17.0℃
  • 흐림장수9.8℃
  • 흐림고산12.8℃
  • 구름많음홍성11.4℃
  • 흐림흑산도10.6℃
  • 흐림고창10.3℃
  • 구름많음대관령4.5℃
  • 흐림동해10.7℃
  • 구름많음서울12.2℃
  • 흐림거제16.1℃
  • 흐림남해14.9℃
  • 구름많음북강릉8.8℃
  • 구름많음춘천9.6℃
  • 흐림경주시13.1℃
  • 구름많음부안10.6℃
  • 흐림전주10.9℃
  • 흐림정읍10.6℃
  • 흐림밀양17.7℃
  • 흐림진도군11.8℃
  • 흐림속초8.4℃
  • 흐림영광군10.5℃
  • 맑음수원9.9℃
  • 맑음청주13.0℃
  • 구름많음문경11.9℃
  • 흐림청송군13.5℃
  • 흐림남원11.1℃
  • 흐림순창군11.4℃
  • 구름많음충주12.3℃
  • 흐림상주13.3℃
  • 맑음홍천9.5℃
  • 흐림보성군12.9℃
  • 흐림고창군10.0℃
  • 흐림인제7.2℃
  • 흐림강진군12.8℃
  • 구름많음강화10.6℃
  • 흐림광양시13.2℃
  • 흐림구미14.9℃
  • 흐림제주13.5℃
  • 흐림거창11.7℃
  • 흐림북창원17.2℃
  • 맑음양평12.1℃
  • 구름많음대전11.7℃

교육공무직 총파업…경기 학교 34% 급식 차질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4-12-06 16:27:44
교육공무직원 18% 참여…901개교 대체급식·19개교 미급식
공무직 노조, 도교육청 앞서 총파업대회…"기본급 정상화하라"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노조 경기지부가 6일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경기도 학교급식이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체되는 등 큰 차질을 빚었다.

 

▲ 공무직 파업으로 샌드위치 등으로 식사하는 학생들. [경기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공무직노조 경기지부 파업에 도내 전체 학교(2731개교)의 48.7%인 1330개교가 참여했다.

 

도내 전체 교육공무직원 3만7707명의 18.4%인 6923명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전체 학교의 33%인 901개교가 학교급식을 빵, 샌드위치, 우유, 오렌지, 요거트 등으로 대체했다. 급식을 시행하지 않은 학교도 19개교로 집계됐다. 나머지 66%인 1811개교는 학교 급식을 정상 운영했다.

 

직종별 파업 참여자는 급식종사자가 5725명(전체 급식종사자 1만5971의 35.8% 참여)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초등보육전담사 292명, 특수교육지도사 199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75명, 그 외교육공무직원 632명 등으로 집계됐다.

 

▲ 공무직 파업으로 텅 빈 학교 급식실. [경기교육청 제공]

 

파업에 참여한 공무직 노조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교육청 앞에 집결해 공무직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조합원 1700여 명은 기본급 정상화, 저임금 구조 해소, 단시간 노동자 차별해소 등을 촉구했다.

 

성지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교육공무직은 공무원과 교사들의 들러리가 아니다. 차별을 철폐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집회 뒤 '윤석열 퇴진' 플래카드 등을 앞세우고 신분당선 광교 중앙역 대로로 행진하며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외쳤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