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시, 12년만에 인구 증가세로 전환…올들어 2439명 증가

  • 흐림울진22.6℃
  • 구름많음목포19.5℃
  • 맑음남해20.0℃
  • 구름많음대전18.7℃
  • 흐림속초22.6℃
  • 구름많음강화17.0℃
  • 흐림청송군13.9℃
  • 흐림강릉23.1℃
  • 흐림태백14.8℃
  • 맑음광양시19.1℃
  • 구름많음상주17.3℃
  • 흐림안동17.6℃
  • 구름많음북창원20.5℃
  • 구름많음동두천15.6℃
  • 흐림제주20.3℃
  • 구름많음금산16.4℃
  • 맑음서청주17.0℃
  • 구름많음군산17.8℃
  • 구름많음남원16.9℃
  • 구름많음부안19.9℃
  • 맑음여수19.9℃
  • 구름많음함양군14.5℃
  • 구름많음순창군16.3℃
  • 구름많음북부산18.8℃
  • 구름많음인천19.2℃
  • 구름많음순천14.3℃
  • 흐림대관령16.6℃
  • 구름많음김해시18.9℃
  • 흐림영월14.4℃
  • 구름많음보은15.4℃
  • 흐림산청14.9℃
  • 구름많음충주17.2℃
  • 구름많음흑산도18.5℃
  • 구름많음고흥17.7℃
  • 흐림북춘천15.1℃
  • 구름많음장수14.2℃
  • 흐림구미18.5℃
  • 흐림서산17.2℃
  • 구름많음청주19.7℃
  • 흐림밀양17.7℃
  • 흐림제천15.2℃
  • 흐림거창14.7℃
  • 구름많음창원20.9℃
  • 구름많음영광군19.8℃
  • 맑음장흥16.9℃
  • 흐림철원14.4℃
  • 흐림동해21.0℃
  • 구름많음서울18.6℃
  • 구름많음정읍20.4℃
  • 맑음완도19.8℃
  • 구름많음추풍령15.6℃
  • 구름많음진도군17.5℃
  • 맑음고창군19.3℃
  • 흐림영덕19.7℃
  • 맑음보성군18.0℃
  • 흐림춘천15.0℃
  • 구름많음성산24.2℃
  • 구름많음영주16.3℃
  • 구름많음수원17.7℃
  • 구름많음광주20.0℃
  • 구름많음북강릉22.0℃
  • 구름많음이천16.5℃
  • 맑음천안15.6℃
  • 흐림합천15.8℃
  • 흐림원주17.2℃
  • 구름많음거제20.4℃
  • 흐림영천15.2℃
  • 구름많음전주20.7℃
  • 구름많음양평16.1℃
  • 박무백령도16.4℃
  • 맑음세종17.7℃
  • 맑음해남18.8℃
  • 흐림인제14.6℃
  • 맑음고창21.0℃
  • 흐림봉화13.9℃
  • 흐림울릉도22.0℃
  • 흐림정선군12.8℃
  • 구름많음보령18.8℃
  • 흐림경주시16.4℃
  • 흐림의성15.9℃
  • 구름많음양산시19.2℃
  • 구름많음부산22.5℃
  • 흐림대구18.2℃
  • 흐림울산18.7℃
  • 맑음부여16.9℃
  • 맑음강진군17.4℃
  • 구름많음진주16.8℃
  • 흐림서귀포23.6℃
  • 구름많음고산22.4℃
  • 구름많음의령군15.7℃
  • 구름많음임실15.4℃
  • 구름많음홍천14.6℃
  • 구름많음파주14.0℃
  • 흐림포항21.4℃
  • 구름많음문경16.6℃
  • 구름많음홍성18.2℃
  • 구름많음통영19.1℃

대전시, 12년만에 인구 증가세로 전환…올들어 2439명 증가

박상준
기사승인 : 2025-09-04 15:52:15
20대 전입자 2만4020명…전체 전입의 41.2%

대전시가 20대 전입자의 유입에 힘입어 2013년부터 이어져 온 12년간의 인구 감소 흐름을 끊고 올해 들어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섰다.


▲ 대전시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8월 말 대전시 인구는 144만1596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2439명이 늘어났다. 특히 5월 이후 4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인구 증가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그동안 대전은 수도권과 타 시도로의 순유출이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1~8월 누적 기준 타 지역에서 5만8226명이 전입했고 5만4411명이 전출해, 순유입 인구는 3815명에 달한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사업 등 직업 요인이 가장 많았으며, 가족(결혼·합가·분가), 교육, 주택·주거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교육·주거 지원 확대 등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20대 전입자가 2만4020명으로 전체 전입의 41.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만1079명, 10대 508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이 청년 일자리와 교육, 주거 지원을 강화하면서 젊은 세대가 선택하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인구 증가세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라며 "청년층 전입이 늘고 있다는 점은 대전이 미래세대가 꿈꾸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