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명태균 특검법…찬성 56.9% 반대 38.3%

  • 흐림고흥24.4℃
  • 맑음안동27.3℃
  • 맑음홍성26.8℃
  • 맑음울산22.4℃
  • 맑음수원26.3℃
  • 구름많음인제25.4℃
  • 구름많음거제22.6℃
  • 흐림보성군25.3℃
  • 흐림임실24.0℃
  • 맑음청송군24.6℃
  • 맑음양산시24.8℃
  • 흐림장수20.8℃
  • 맑음부산23.0℃
  • 맑음울릉도20.5℃
  • 맑음김해시24.2℃
  • 흐림진도군23.2℃
  • 맑음양평30.1℃
  • 구름많음의령군26.4℃
  • 맑음서울28.2℃
  • 맑음부안24.6℃
  • 구름많음정읍25.9℃
  • 맑음태백20.8℃
  • 맑음영월28.1℃
  • 구름많음순천24.6℃
  • 맑음북부산24.6℃
  • 맑음영덕21.4℃
  • 맑음강화24.0℃
  • 맑음울진21.9℃
  • 구름많음원주30.6℃
  • 맑음영주26.9℃
  • 맑음인천26.2℃
  • 흐림서귀포24.1℃
  • 맑음의성29.0℃
  • 구름많음거창26.9℃
  • 구름많음고창군25.3℃
  • 흐림통영23.9℃
  • 구름많음대관령19.7℃
  • 구름많음북춘천29.1℃
  • 구름많음속초21.5℃
  • 구름많음창원22.9℃
  • 맑음정선군24.6℃
  • 구름많음세종28.6℃
  • 맑음문경25.5℃
  • 흐림완도24.4℃
  • 흐림장흥24.4℃
  • 구름많음강릉22.6℃
  • 흐림제주24.9℃
  • 맑음파주26.6℃
  • 구름많음남원27.5℃
  • 구름많음산청26.3℃
  • 구름많음전주26.6℃
  • 구름많음광양시25.5℃
  • 맑음포항23.0℃
  • 구름많음광주27.2℃
  • 맑음동두천27.8℃
  • 맑음철원28.5℃
  • 맑음군산24.7℃
  • 구름많음영광군24.6℃
  • 맑음상주29.7℃
  • 맑음이천29.7℃
  • 흐림함양군26.9℃
  • 구름많음고창24.9℃
  • 흐림흑산도21.7℃
  • 맑음추풍령28.2℃
  • 맑음천안28.2℃
  • 맑음영천24.1℃
  • 구름많음동해21.6℃
  • 맑음경주시25.0℃
  • 흐림해남24.0℃
  • 맑음구미30.4℃
  • 맑음대구27.1℃
  • 맑음밀양26.9℃
  • 흐림고산22.7℃
  • 맑음서산25.7℃
  • 맑음홍천26.7℃
  • 맑음합천27.6℃
  • 맑음충주30.0℃
  • 구름많음금산27.7℃
  • 흐림목포24.3℃
  • 구름많음순창군23.9℃
  • 흐림남해23.6℃
  • 구름많음북창원24.9℃
  • 소나기청주28.5℃
  • 맑음춘천29.2℃
  • 구름많음백령도22.7℃
  • 구름많음성산23.5℃
  • 흐림여수24.1℃
  • 맑음보은28.7℃
  • 맑음부여26.6℃
  • 구름많음북강릉21.4℃
  • 맑음봉화25.5℃
  • 흐림강진군24.8℃
  • 맑음서청주29.3℃
  • 맑음제천28.1℃
  • 맑음보령24.3℃
  • 구름많음진주24.7℃
  • 구름많음대전28.6℃

명태균 특검법…찬성 56.9% 반대 38.3%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2-19 06:00:25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전 지역, 70대 이상 제외 전 연령 '찬성' 과반
1인당 25만원 민주당 추경안…反 54.2% 贊 43.3%
호남 포함 전 지역에서 '민주 추경 반대' 과반

60%에 가까운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한 '명태균 특검법'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6, 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6.9%가 명태균 특검법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다('매우 찬성' 51.5%, '다소 찬성' 5.4%). 38.3%는 반대한다고 답했다('매우 반대' 32.3%, '다소 반대' 6.0%). 

 

▲ 자료=리서치뷰 제공.

 

찬성 비율이 반대 비율보다 1.5배 정도 높았다. 찬반 격차는 18.6%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응답자의 4.8%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여권 지지 성향이 강한 TK(대구·경북)를 포함한 전 지역에서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이 과반이었다. 70대 이상에서는 반대(51.1%)가 찬성(40.5%)보다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반대(69.6%)가 찬성(25.7%)보다 2.7배 정도 많았다. 진보층(반대 11.5%, 찬성 86.9%)과 중도층(반대 31.5%, 찬성 62.4%)에서는 찬성이 반대의 각각 7.5배, 2배 정도였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국민 1인당 25만 원 내지 35만 원씩 지급하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지역화폐 발행 등 15조1000억 원이 포함된 총 34조7000억 원 규모의 더불어민주당 추경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4.2%가 반대한다고 밝혔다('매우 반대' 46.2%, '다소 반대' 8.0%).

 

찬성한다고 밝힌 응답자 비율은 43.3%였다('매우 찬성' 30.9%, '다소 찬성' 12.4%). 격차는 10.9%p로 오차 범위 밖이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호남(반대 56.4%, 찬성 42.6%)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과반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40대(반대 44.8%, 찬성 53.6%)에서 찬성이 반대를 앞섰다. 50대에선 찬성(51.4%)과 반대(48.1%)의 격차가 오차 범위 내였다. 그 이외 연령대에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


정파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8.5%는 찬성한다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94.3%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반대(81.2%), 진보층에서 찬성(70.3%)이 압도했다. 중도층에서는 반대 50.7%, 찬성 46.4%였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