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의회 민주 "3·1운동 정신으로 '국민주권정부' 성공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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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 "3·1운동 정신으로 '국민주권정부' 성공 이끌 것"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2-27 16:14:33
"'독립 만세' 함성은 일제 총칼에 꺾이지 않은 독립 의지, 민주주의와 평화의 씨앗"
"선조들이 꿈꾸었던 민주주의와 평화, 도약·번영 위해 도민과 함께 할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27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3·1운동 정신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내 더불어민주당 표지판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민주당은 "지금으로부터 107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전국 방방곡곡에서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며 외친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꺾이지 않은 '독립'의 의지였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씨앗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곳곳에도 만세의 함성은 울렸고, 안성과 화성, 수원 등 대표적인 삼일운동 항쟁의 장소가 되었다. 일제의 잔혹한 탄압으로 제암리 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3·1운동은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져 광복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3·1 운동은 단순한 역사 속의 사건이나 박물관의 유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항쟁과 투쟁의 역사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분단 극복을 위한 노력에도 3·1운동 정신이 면면히 내려오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제 3·1운동의 정신은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빛의 혁명으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가 '사법개혁'과 '부동산 투기 혁파'로 정치와 경제의 민주주의를 동시에 실현해 다시는 내란 세력과 민주주의 파괴 세력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조들이 꿈꾸었던 민주주의와 평화, 그리고 도약하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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