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세종과 보령에 선수촌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선수촌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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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5-1생활권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부대시설.[조직위 제공] |
LH가 건립하는 세종선수촌은 5-1생활권과 6-3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2300세대에 9700명의 선수와 임원을 수용한다. 또 보령선수촌은 대천에 있는 충북해양교육원을 활용한다.
특히 대회가 연중 가장 더운 시기인 8월에 열리는 만큼 무더위 속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선수촌 내 부대시설물 대부분은 대회 종료 후 원상복구로 철거됨에 따라, 재활용이 가능하고 이동이 용이한 재료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인 탄소중립 선수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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