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일 대선이면 지지할 후보…민주 55.0% 與 37.5%

  • 맑음영덕21.4℃
  • 맑음서울28.2℃
  • 맑음철원28.5℃
  • 구름많음북창원24.9℃
  • 구름많음속초21.5℃
  • 맑음동두천27.8℃
  • 흐림제주24.9℃
  • 맑음밀양26.9℃
  • 맑음울진21.9℃
  • 흐림임실24.0℃
  • 맑음서산25.7℃
  • 흐림장수20.8℃
  • 맑음서청주29.3℃
  • 맑음제천28.1℃
  • 구름많음창원22.9℃
  • 구름많음광양시25.5℃
  • 구름많음광주27.2℃
  • 맑음부안24.6℃
  • 맑음양산시24.8℃
  • 맑음의성29.0℃
  • 구름많음정읍25.9℃
  • 맑음영천24.1℃
  • 맑음상주29.7℃
  • 흐림진도군23.2℃
  • 맑음추풍령28.2℃
  • 흐림여수24.1℃
  • 맑음포항23.0℃
  • 구름많음산청26.3℃
  • 구름많음진주24.7℃
  • 구름많음순천24.6℃
  • 흐림남해23.6℃
  • 맑음울릉도20.5℃
  • 구름많음순창군23.9℃
  • 구름많음원주30.6℃
  • 맑음청송군24.6℃
  • 맑음이천29.7℃
  • 흐림고산22.7℃
  • 맑음인천26.2℃
  • 구름많음금산27.7℃
  • 구름많음대관령19.7℃
  • 맑음양평30.1℃
  • 흐림흑산도21.7℃
  • 맑음태백20.8℃
  • 맑음부여26.6℃
  • 구름많음고창24.9℃
  • 흐림고흥24.4℃
  • 맑음수원26.3℃
  • 맑음보령24.3℃
  • 흐림보성군25.3℃
  • 구름많음성산23.5℃
  • 맑음영주26.9℃
  • 맑음정선군24.6℃
  • 맑음울산22.4℃
  • 구름많음고창군25.3℃
  • 맑음경주시25.0℃
  • 맑음영월28.1℃
  • 흐림해남24.0℃
  • 맑음강화24.0℃
  • 맑음북부산24.6℃
  • 구름많음인제25.4℃
  • 흐림통영23.9℃
  • 맑음구미30.4℃
  • 흐림강진군24.8℃
  • 맑음홍성26.8℃
  • 흐림서귀포24.1℃
  • 맑음합천27.6℃
  • 맑음김해시24.2℃
  • 맑음홍천26.7℃
  • 구름많음남원27.5℃
  • 구름많음강릉22.6℃
  • 맑음충주30.0℃
  • 소나기청주28.5℃
  • 맑음대구27.1℃
  • 맑음군산24.7℃
  • 구름많음거제22.6℃
  • 구름많음세종28.6℃
  • 맑음파주26.6℃
  • 흐림장흥24.4℃
  • 맑음문경25.5℃
  • 구름많음백령도22.7℃
  • 맑음부산23.0℃
  • 맑음천안28.2℃
  • 구름많음대전28.6℃
  • 구름많음영광군24.6℃
  • 구름많음전주26.6℃
  • 구름많음북강릉21.4℃
  • 흐림목포24.3℃
  • 흐림함양군26.9℃
  • 맑음춘천29.2℃
  • 흐림완도24.4℃
  • 구름많음북춘천29.1℃
  • 맑음보은28.7℃
  • 맑음안동27.3℃
  • 구름많음거창26.9℃
  • 구름많음동해21.6℃
  • 맑음봉화25.5℃
  • 구름많음의령군26.4℃

내일 대선이면 지지할 후보…민주 55.0% 與 37.5%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3-26 06:00:35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양당 후보 지지도 격차, 10.8%p에서 17.5%p로 ↑
대선 프레임…정권 교체 58.0% vs 정권 연장 36.5%
정당 지지도…민주당 45.8% 국민의힘 34.4%
중도층선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25.1%p 앞서

차기 대선 정당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7%포인트(p) 넘게 앞서며 전주보다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0%가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37.5%는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타 후보'와 '없음/모름'을 택한 응답자는 각각 3.8%였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전주 대비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3.5%p 상승하고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는 3.2%p 하락했다. 그 결과 양당 후보 지지도 격차는 10.8%p에서 17.5%p로 커졌다.

연령별로는 20대(만 18~29세), 30대, 40대, 50대에서 민주당 후보, 7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가 우세했다. 60대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48.2%)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45.4%)가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도(44.9%)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43.5%)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를 앞섰다.

보수층(72.6%)에서는 국민의힘, 진보층(88.0%)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압도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61.1%)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28.6%)의 2배를 넘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8.0%가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36.5%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5.5%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의 격차는 21.5%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정권 교체가 13.3%p 앞섰던 3월 3주차(16, 17일) 조사보다 격차가 더 커졌다. 정권 교체 공감도가 3.6%p 상승하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4.6%p 하락한 결과다.

정권 교체 공감도는 6주 연속 상승세, 정권 연장 공감도는 6주 연속 하락세다. 정권 연장 공감도가 30%대로 떨어진 건 지난 2월 첫째 주 본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정권 연장 49.3%, 정권 교체 43.0%)에서만 정권 연장이 앞섰다. 그 이외 연령대에서는 모두 정권 교체가 과반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정권 교체가 과반을 점하며 정권 연장보다 우세했다.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에서 정권 교체(50.7%)가 정권 연장(39.4%)을 3주 연속 앞선 것이 눈에 띈다.

보수층에서는 정권 연장(71.1%), 진보층에서는 정권 교체(89.2%)가 크게 앞섰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65.3%)가 정권 연장(27.7%)보다 2배 넘게 높았다. 중도층의 정권 교체 공감도는 전주(62.7%)보다 2.6%p 오르고 정권 연장 공감도는 전주(33.2%)보다 5.5%p 내렸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5.8%, 국민의힘 34.4%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본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 국민의힘은 1월 2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11.4%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3.6%p 뛰고 국민의힘은 5.3%p 내려 격차가 전주(2.5%p)보다 확대됐다.

조국혁신당은 6.8%, 개혁신당은 3.0%였다.

보수층의 69.0%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74.7%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50.0%)이 국민의힘(24.9%)을 25.1%p 앞섰다. 중도층에서 양당 격차는 민주당이 16.4%p 앞섰던 전주보다 8.7%p 커졌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315명이었다. 진보는 264명, 중도는 371명이었다. 전주 조사에선 보수 336명, 진보 209명, 중도 417명이었다. 전주 대비 보수는 21명, 중도는 46명 줄고, 진보는 55명 늘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