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프레시웨이, 1Q 매출 7477억, 영업익 66억…10.6%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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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1Q 매출 7477억, 영업익 66억…10.6% 매출 성장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08 16:16:49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0% 내외 소폭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매출은 7477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매출은 7477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제공]


매출 성장은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에서 고르게 이뤄졌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외식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전년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6100억 원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성장으로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와 자회사인 프레시원 경로 매출이 각각 18%, 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한 단체급식 부문은 올해 1분기에도 산업체, 병원 경로에서 다수의 거래처를 확보한 데 이어, 컨세션(Concession)경로에서도 확장세를 이어가 작년 대비 약 22% 증가한 10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외식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마진 개선전략 등을 통해 두 자릿 수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경로별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독점 및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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