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K-조선’ 차세대 선도 위해 2028년까지 7100억 투입

  • 흐림북강릉19.7℃
  • 흐림청송군19.3℃
  • 흐림안동21.2℃
  • 흐림동해19.9℃
  • 흐림해남28.0℃
  • 흐림거제23.7℃
  • 구름많음임실24.7℃
  • 흐림영덕20.4℃
  • 흐림대관령13.0℃
  • 흐림장흥26.7℃
  • 흐림동두천23.2℃
  • 구름많음보성군27.1℃
  • 흐림장수21.8℃
  • 흐림산청23.2℃
  • 흐림거창22.8℃
  • 흐림순천24.5℃
  • 흐림합천23.4℃
  • 흐림원주23.3℃
  • 맑음군산27.1℃
  • 흐림남해24.6℃
  • 흐림진도군25.7℃
  • 흐림통영23.9℃
  • 구름많음전주27.6℃
  • 흐림북창원22.9℃
  • 흐림포항22.2℃
  • 구름많음백령도22.3℃
  • 흐림김해시22.7℃
  • 구름많음파주24.7℃
  • 흐림양산시23.0℃
  • 맑음서산26.2℃
  • 구름많음이천24.2℃
  • 구름많음고창군28.4℃
  • 흐림서청주23.4℃
  • 구름많음서귀포27.3℃
  • 흐림북부산23.2℃
  • 흐림제천19.6℃
  • 흐림인제19.9℃
  • 구름많음대전25.0℃
  • 구름많음고창28.2℃
  • 흐림춘천21.9℃
  • 흐림문경20.7℃
  • 흐림구미22.7℃
  • 구름많음여수26.0℃
  • 구름많음강화24.2℃
  • 흐림북춘천22.2℃
  • 흐림의성21.4℃
  • 구름많음완도29.5℃
  • 흐림상주22.0℃
  • 구름많음순창군26.4℃
  • 흐림함양군23.7℃
  • 맑음수원25.5℃
  • 흐림의령군23.2℃
  • 구름많음인천25.8℃
  • 맑음고흥28.4℃
  • 흐림영천21.3℃
  • 흐림강진군27.1℃
  • 흐림추풍령19.7℃
  • 맑음양평24.6℃
  • 구름많음철원23.0℃
  • 구름많음홍천22.8℃
  • 구름많음울릉도20.2℃
  • 흐림강릉20.0℃
  • 구름많음광양시25.9℃
  • 흐림정선군17.7℃
  • 구름많음서울25.7℃
  • 흐림속초20.4℃
  • 흐림세종24.7℃
  • 맑음흑산도29.3℃
  • 맑음홍성27.1℃
  • 맑음부여27.0℃
  • 흐림밀양23.2℃
  • 구름많음정읍28.6℃
  • 흐림보은22.1℃
  • 구름많음남원25.3℃
  • 흐림대구22.4℃
  • 흐림창원22.5℃
  • 흐림충주23.2℃
  • 흐림영월20.1℃
  • 흐림부산24.6℃
  • 맑음보령28.6℃
  • 구름많음광주29.5℃
  • 구름많음성산25.7℃
  • 흐림울산21.1℃
  • 흐림경주시20.7℃
  • 흐림울진20.6℃
  • 흐림진주23.2℃
  • 맑음부안28.5℃
  • 흐림봉화18.9℃
  • 구름많음제주27.6℃
  • 흐림청주25.1℃
  • 구름많음천안24.7℃
  • 흐림목포27.6℃
  • 흐림금산25.7℃
  • 구름많음고산27.1℃
  • 구름많음영광군28.6℃
  • 흐림영주19.8℃
  • 흐림태백13.6℃

정부, ‘K-조선’ 차세대 선도 위해 2028년까지 7100억 투입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15 16:45:28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오전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K-조선 차세대 선도 전략’을 발표했다.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 10월 20일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열린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공산품 가격 점검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이번 전략은 우리 조선산업이 대내외적인 위협 요인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차세대 조선 시장을 주도가 목적이다. 

 

산업부는 같은 날 이 전략으로 민관이 합심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조선산업 경쟁력을 높여 세계 1위 K-조선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3대 정책 방향으로 △미래 초격차 기술 선점 △제조 시스템 고도화, △법·제도 인프라 정비를 제시하고 2028년까지 71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현재 56.3%인 차세대 선박 점유율을 80% 이상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탄소 저감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탈탄소 핵심 연료(LNG와 암모니아, 수소)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또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율 운항 선박 조기 상용화를 추진한다. 산업을 떠받칠 산업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연간 3000명 이상의 핵심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이어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제조시스템 마련을 위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 및 로봇 보급에 투자해 디지털 전환(DX)을 실현한다.

 

그러면서 중장기 외국인력 수급 전망을 토대로 비자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중소형 조선사와 기자재 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도 지원한다.

 

아울러 조선 산업의 수주와 수출 확대를 위해 금융지원 인프라를 개선한다. 지속 가능한 성장 촉진을 위해 전·후방 산업, 대·중·소 기업 등과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가칭 ‘차세대 조선산업 기술혁신 및 산업화 촉진법’ 등의 법과 제도도 정비할 계획이다.

 

장영진 1차관은 이날 “글로벌 조선 시장이 호조세를 보여 우리 조선 산업도 과거 불황을 딛고 재도약을 위한 기회가 크게 열리고 있다”며 “K-조선이 앞으로도 세계 1위 산업으로 차세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