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전쟁 전사' 미군병사 신원, 69년 만에 밝혀져

  • 흐림고창17.3℃
  • 흐림남원18.6℃
  • 흐림북창원17.9℃
  • 흐림전주17.7℃
  • 흐림청주19.2℃
  • 흐림의령군16.6℃
  • 흐림거제18.3℃
  • 비울산18.3℃
  • 흐림영덕15.8℃
  • 비제주19.9℃
  • 맑음백령도15.0℃
  • 비서귀포19.8℃
  • 흐림함양군17.0℃
  • 흐림북부산18.8℃
  • 흐림충주18.0℃
  • 흐림봉화15.6℃
  • 비여수17.9℃
  • 비포항18.4℃
  • 흐림대전18.9℃
  • 흐림진도군18.5℃
  • 흐림구미17.2℃
  • 흐림서울19.1℃
  • 흐림철원16.5℃
  • 흐림대구16.8℃
  • 흐림광양시17.4℃
  • 흐림상주17.2℃
  • 흐림서청주17.9℃
  • 구름많음북춘천16.8℃
  • 흐림파주17.6℃
  • 흐림임실17.2℃
  • 흐림고흥18.4℃
  • 흐림제천15.4℃
  • 흐림거창16.5℃
  • 흐림영광군17.2℃
  • 흐림원주17.3℃
  • 흐림태백11.0℃
  • 흐림강릉14.3℃
  • 흐림강화19.0℃
  • 흐림청송군16.0℃
  • 흐림남해17.6℃
  • 비부산18.8℃
  • 구름많음춘천16.8℃
  • 흐림밀양17.5℃
  • 흐림울진17.9℃
  • 흐림안동17.2℃
  • 흐림부여19.1℃
  • 흐림고산20.3℃
  • 흐림금산18.4℃
  • 흐림세종17.6℃
  • 흐림장흥18.7℃
  • 흐림영천17.1℃
  • 흐림서산19.8℃
  • 흐림고창군17.5℃
  • 흐림부안17.8℃
  • 흐림성산20.2℃
  • 흐림합천17.4℃
  • 흐림문경16.7℃
  • 흐림홍성18.7℃
  • 흐림영월16.0℃
  • 흐림보은16.9℃
  • 구름많음양평18.9℃
  • 흐림보령20.6℃
  • 흐림해남19.1℃
  • 흐림인천20.5℃
  • 흐림천안18.8℃
  • 흐림동해15.5℃
  • 흐림양산시18.2℃
  • 흐림광주18.0℃
  • 흐림완도19.0℃
  • 흐림장수17.9℃
  • 흐림영주15.7℃
  • 흐림군산19.4℃
  • 흐림정읍17.3℃
  • 흐림순천17.2℃
  • 흐림경주시18.1℃
  • 구름많음홍천16.3℃
  • 흐림강진군18.8℃
  • 흐림속초13.6℃
  • 흐림통영17.7℃
  • 흐림대관령9.3℃
  • 흐림추풍령17.1℃
  • 흐림흑산도17.3℃
  • 흐림산청17.1℃
  • 흐림진주16.2℃
  • 흐림울릉도15.1℃
  • 흐림보성군18.8℃
  • 흐림북강릉13.5℃
  • 흐림정선군14.5℃
  • 흐림순창군17.4℃
  • 구름많음인제14.2℃
  • 흐림김해시17.6℃
  • 구름많음이천16.2℃
  • 흐림수원20.0℃
  • 흐림의성18.3℃
  • 비목포18.1℃
  • 비창원18.0℃
  • 흐림동두천18.5℃

'한국전쟁 전사' 미군병사 신원, 69년 만에 밝혀져

장성룡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3-20 16:38:02
18세 때 참전한 조지아 주 출신 제이스 릭스 상병
평안북도서 교전 중 전사…5월4일 고향 땅에 안장

18세 때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병사 유해의 신원이 밝혀져 69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

 

미 국방부는 "1950년 한국전쟁 중 전사해 북한 땅에 묻혀있었던 조지아 주(州) 출신 제임스 릭스 상병의 신원이 유해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UPI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릭스 상병은 미군 제1 기갑사단 7연대 E중대 소속으로, 1950년 11월 30일 평안북도에서 중공군과 교전 중 전사했다.

 

▲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릭스 상병(왼쪽)이 생전에 찍은 모습이다. [미국 국방부 제공]

 

그의 유해는 1950년 12월2일 평양 유엔군 묘지에 매장됐다가 1954년 신원 확인을 위해 발굴했으나 신원 확인에 실패해 펀치볼로 알려진 하와이 호놀룰루의 국립묘지로 이장됐다.

 

이후 63년간 펀치볼에 무명용사로 묻혀있던 릭스 상병의 유해는 2017년 다시 발굴됐고, 그 동안 과학자들이 유해의 치아와 인류학적 분석, 정황 및 물적 증거,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등을 통해 신원 확인 작업을 벌여왔다.

 

릭스 상병의 유해는 그의 고향인 조지아 주 앨러모어로 옮겨져 오는 5월4일 고향 땅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UPI통신은 전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미군 중 아직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장병은 7663명이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