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동고속도로 용인 '동백IC 건설' 최종 승인…2027년 착공

  • 흐림서청주21.5℃
  • 흐림고창21.1℃
  • 구름많음속초17.7℃
  • 흐림철원20.6℃
  • 흐림산청20.5℃
  • 흐림광양시21.7℃
  • 흐림구미24.2℃
  • 흐림청송군19.1℃
  • 흐림순천20.8℃
  • 흐림서귀포22.9℃
  • 흐림보은19.5℃
  • 흐림파주20.8℃
  • 흐림목포21.6℃
  • 흐림진주20.0℃
  • 흐림임실21.5℃
  • 흐림흑산도19.9℃
  • 흐림동두천21.2℃
  • 흐림서산20.4℃
  • 흐림북부산21.8℃
  • 흐림합천22.1℃
  • 흐림태백14.9℃
  • 흐림영월18.5℃
  • 흐림군산21.6℃
  • 흐림의성20.1℃
  • 흐림영광군20.8℃
  • 흐림대관령13.0℃
  • 흐림경주시19.5℃
  • 흐림해남21.4℃
  • 흐림인천22.8℃
  • 흐림청주24.1℃
  • 흐림서울23.6℃
  • 흐림창원21.0℃
  • 흐림의령군21.3℃
  • 흐림보성군22.5℃
  • 흐림보령21.4℃
  • 흐림광주23.5℃
  • 흐림거창21.8℃
  • 흐림장흥22.3℃
  • 구름많음북춘천19.7℃
  • 흐림영주18.8℃
  • 흐림백령도19.2℃
  • 흐림부산20.1℃
  • 흐림완도21.2℃
  • 구름많음인제17.8℃
  • 흐림거제21.1℃
  • 흐림영천19.2℃
  • 흐림여수21.4℃
  • 흐림상주21.5℃
  • 흐림고흥21.9℃
  • 흐림울릉도17.3℃
  • 흐림천안20.5℃
  • 흐림추풍령20.7℃
  • 흐림성산20.8℃
  • 흐림홍성21.8℃
  • 흐림이천21.7℃
  • 흐림울진17.4℃
  • 흐림강릉18.6℃
  • 흐림수원21.4℃
  • 흐림포항19.3℃
  • 흐림양평20.9℃
  • 흐림고산20.6℃
  • 구름많음홍천19.7℃
  • 흐림고창군20.9℃
  • 흐림정읍21.6℃
  • 흐림세종21.1℃
  • 흐림함양군21.7℃
  • 흐림순창군22.8℃
  • 흐림진도군20.3℃
  • 구름많음춘천20.2℃
  • 흐림충주19.7℃
  • 구름많음울산20.0℃
  • 흐림문경19.8℃
  • 흐림전주21.8℃
  • 흐림원주21.1℃
  • 흐림봉화17.1℃
  • 흐림정선군16.4℃
  • 흐림대구21.8℃
  • 흐림부여21.8℃
  • 흐림대전22.0℃
  • 흐림금산20.9℃
  • 구름많음남원23.3℃
  • 흐림김해시20.8℃
  • 흐림안동20.4℃
  • 흐림통영21.1℃
  • 흐림장수20.1℃
  • 흐림강화22.1℃
  • 흐림동해17.3℃
  • 흐림부안21.1℃
  • 흐림밀양21.9℃
  • 흐림강진군22.9℃
  • 흐림남해21.6℃
  • 흐림영덕17.4℃
  • 구름많음양산시22.0℃
  • 흐림제주21.9℃
  • 흐림북강릉18.2℃
  • 흐림제천18.5℃
  • 흐림북창원21.5℃

영동고속도로 용인 '동백IC 건설' 최종 승인…2027년 착공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4-10-23 17:05:34
이상일 시장 역할 빛나...민관협의체 구성, 용역 발주, 지방재정투심 통과
이 시장 "기흥구 주민 오랜 바람이자 시의 도로망 연결 사업의 큰 성과"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사업이 최종 관문을 통과해 2027년 공사가 시작된다.
 

▲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에 신청한 도로 연결 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백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길이 1.1km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진입부와 강릉 방향 진출부를 설치하는 것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동백‧구성‧언남 일대에 6만 4000여명이 거주하는 데다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과 마성IC 사이에 정규 IC를 신설하면 하루 평균 1만 6371대가 이용할 것으로 판단, 경제성과 교통 영향 등이 IC 설치 요건에 부합한다며 지난 22일 연결을 최종 승인했다고 알려왔다.

IC를 신설하면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까지 6.3km를 8분 만에 갈 수 있어 현재 마성IC를 통해 우회하는 13.5km 16분에 비해 7.2km 8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는 도로 연결 허가까지 받은 만큼 용인특례시의회 동의를 거친 뒤 올해 안에 한국도로공사와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기준 및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최종 승인까지 이상일 시장의 역할이 컸다. 시는 2019년 이 구간에 하이패스IC를 설치하자는 주민 제안을 반영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시 차원의 용역도 하면서 경제성을 검토하는 등 동백 일대 주민들의 숙원 해결에 나섰다.
 

▲ 영동고속도로 용인 동백IC(가칭) 위치도.  [용인시 제공]

 

이후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0월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와 지난해 3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받은 뒤 지난해 '2024~2028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이번 사업을 포함시키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올해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시켜 속도를 더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9월 경북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동백 IC를 비롯한 시의 주요 도로 현안을 설명하고 도로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28억 원의 설계비와 463억 원의 보상비, 645억 원의 공사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약 1137억 원을 납부하고, 도로공사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를 시작, 2027년엔 본격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비용은 LH가 29.5%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시가 부담한다. 금액으로는 총사업비 1137억원 중 시가 801억 원, LH가 336억 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영동고속도로 정규IC 신설 사업이 모든 절차를 통과하고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5년 만에 마침내 시의 계획대로 건설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 공직자, 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