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편의점 빅5, 식품위생법 위반 매년 급증…CU·GS 가장 많아

  • 흐림이천15.9℃
  • 구름많음보령20.7℃
  • 구름많음영광군19.7℃
  • 흐림양평17.2℃
  • 맑음의성12.1℃
  • 구름많음금산14.3℃
  • 맑음안동13.8℃
  • 흐림서귀포23.2℃
  • 구름많음광주20.1℃
  • 맑음제천10.9℃
  • 흐림봉화11.8℃
  • 흐림진도군21.4℃
  • 구름많음천안19.2℃
  • 구름많음대관령10.1℃
  • 구름많음북춘천14.0℃
  • 맑음고산22.3℃
  • 구름많음인천19.5℃
  • 맑음포항20.2℃
  • 비백령도19.7℃
  • 구름많음순천17.7℃
  • 구름많음파주19.3℃
  • 구름많음영월17.8℃
  • 구름많음장흥20.2℃
  • 구름많음강릉15.1℃
  • 흐림완도21.1℃
  • 구름많음문경14.3℃
  • 구름많음고창19.7℃
  • 구름많음제주21.8℃
  • 구름많음목포20.7℃
  • 구름많음부여19.5℃
  • 맑음밀양13.7℃
  • 구름많음강진군20.8℃
  • 구름많음대전19.0℃
  • 맑음고흥20.0℃
  • 흐림청주20.0℃
  • 맑음창원19.5℃
  • 구름많음인제12.2℃
  • 맑음울진20.0℃
  • 구름많음추풍령16.7℃
  • 구름많음서울19.3℃
  • 맑음북창원20.6℃
  • 맑음울릉도17.6℃
  • 구름많음홍천14.6℃
  • 맑음울산18.4℃
  • 맑음부산19.8℃
  • 맑음충주19.3℃
  • 구름많음영주13.1℃
  • 구름많음함양군14.0℃
  • 맑음여수20.1℃
  • 구름많음거제20.1℃
  • 구름많음춘천14.3℃
  • 구름많음보성군17.5℃
  • 흐림해남21.1℃
  • 구름많음통영19.6℃
  • 구름많음홍성19.0℃
  • 맑음상주15.6℃
  • 구름많음세종18.8℃
  • 흐림속초17.7℃
  • 흐림태백13.6℃
  • 맑음영덕19.0℃
  • 맑음성산23.5℃
  • 맑음청송군16.0℃
  • 구름많음정읍20.5℃
  • 맑음동해18.7℃
  • 구름많음산청15.9℃
  • 구름많음의령군12.4℃
  • 맑음경주시13.2℃
  • 구름많음군산18.8℃
  • 구름많음보은17.8℃
  • 흐림거창11.2℃
  • 구름많음북강릉16.1℃
  • 맑음남해16.8℃
  • 구름많음흑산도19.5℃
  • 맑음김해시19.5℃
  • 구름많음합천12.9℃
  • 구름많음부안19.4℃
  • 맑음영천16.7℃
  • 맑음대구16.7℃
  • 구름많음동두천19.2℃
  • 구름많음수원19.4℃
  • 구름많음고창군21.4℃
  • 구름많음서청주18.5℃
  • 구름많음철원15.6℃
  • 맑음광양시18.5℃
  • 구름많음전주19.9℃
  • 흐림강화20.1℃
  • 맑음진주11.3℃
  • 구름많음장수16.0℃
  • 맑음구미14.1℃
  • 흐림정선군11.0℃
  • 흐림서산19.5℃
  • 맑음북부산19.4℃
  • 구름많음원주18.5℃
  • 구름많음임실18.3℃
  • 맑음남원17.6℃
  • 맑음양산시20.4℃
  • 구름많음순창군15.1℃

편의점 빅5, 식품위생법 위반 매년 급증…CU·GS 가장 많아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12 16:55:39
기동민 의원 "국민 안전 위해 처벌기준 강화"

CU, GS,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위드미 등 국내 5대 편의점 프랜차이즈들의 식품위생법 위반사례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편의점 업체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2014년 134건에서, 2015년 201건, 2016년 258건, 2017년 360건 등으로 크게 늘어났다.

올해 6월 기준으로도 172건으로 이미 2014년 수치를 넘어섰다. 

 

▲ 국감장에 참석한 GS리테일 조윤성 편의점사업부 대표 [뉴시스]


2014년부터 2018년 6월 현재까지 최근 5년간 국내 5대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총 적발 건수는 1125건으로, 업체별로는 CU가 376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GS(348건), 세븐일레븐(245건), 미니스탑(120건), 위드미(36건) 등의 순이었다.

식품위생법 유형별 위반현황을 살펴보면, 유통기한 미준수(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진열, 판매 등)가 549건으로 48.8%를 차지했다. 이어 위생교육 미이수(318건), 폐업신고 미이행(134건), 건강진단 미필(35건), 이물 혼입(11건) 등이었다.

유통기한 미준수 제품이 많은 것은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냉동식품 등 1인 가구, '혼밥족'이 증가하는 사회 트렌드를 겨냥한 신선식품, 간편식이 늘어나고 있기때문이다.

 

과태료 부과 처분은 최근 5년간 총 847건으로 전체의 75.1%를 차지했다. 시정명령과 영업소 폐쇄는 각각 88건, 137건이었고, 고발은 19건에 그쳤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는 편의점 업체는 늘고 있지만, 처벌은 약하는다는 목소리가 높다.

 

기동민 의원은 "유통기한 미준수 등의 식품위생법 위반 증가는 본사와 점주의 관리 감독 부주의로 인한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위해 식품 당국은 위생관리와 처벌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