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 우포따오기, 올해 첫 산란 성공…2018년 복원 후 590여 마리 증식

  • 맑음남해21.6℃
  • 맑음영주26.0℃
  • 맑음장흥23.6℃
  • 맑음보성군24.1℃
  • 맑음철원29.2℃
  • 맑음창원22.2℃
  • 맑음청주31.3℃
  • 맑음이천27.2℃
  • 맑음북창원24.1℃
  • 맑음파주28.1℃
  • 맑음거제21.5℃
  • 맑음고흥23.9℃
  • 맑음서산27.1℃
  • 맑음정읍27.1℃
  • 구름많음강릉25.6℃
  • 맑음의성27.7℃
  • 구름많음동두천28.4℃
  • 맑음포항21.9℃
  • 맑음정선군24.5℃
  • 맑음양평29.4℃
  • 구름많음서귀포23.4℃
  • 맑음백령도22.6℃
  • 맑음고산22.7℃
  • 맑음광주27.5℃
  • 구름많음강화25.0℃
  • 구름많음대전29.7℃
  • 맑음울릉도19.6℃
  • 구름많음보은27.7℃
  • 맑음춘천29.9℃
  • 맑음통영22.4℃
  • 맑음원주29.3℃
  • 맑음영월27.9℃
  • 구름많음서울29.2℃
  • 구름많음대관령21.9℃
  • 맑음영광군25.6℃
  • 맑음함양군28.2℃
  • 맑음거창27.1℃
  • 맑음금산28.5℃
  • 맑음부산22.3℃
  • 맑음진주22.8℃
  • 맑음순천22.6℃
  • 구름많음부여28.6℃
  • 맑음임실26.3℃
  • 맑음홍성29.3℃
  • 맑음장수23.5℃
  • 맑음홍천28.7℃
  • 맑음울산21.2℃
  • 구름많음강진군24.7℃
  • 맑음김해시23.5℃
  • 맑음진도군25.0℃
  • 맑음세종27.5℃
  • 맑음천안28.1℃
  • 맑음흑산도22.6℃
  • 맑음문경24.8℃
  • 맑음양산시24.8℃
  • 구름많음수원28.1℃
  • 맑음산청27.1℃
  • 맑음합천28.1℃
  • 구름많음순창군27.9℃
  • 구름많음성산22.7℃
  • 맑음충주28.8℃
  • 구름많음해남24.7℃
  • 맑음동해22.3℃
  • 맑음제천27.7℃
  • 맑음태백21.5℃
  • 맑음목포25.1℃
  • 맑음북부산23.5℃
  • 맑음밀양27.4℃
  • 맑음추풍령24.4℃
  • 맑음고창군26.2℃
  • 맑음전주28.0℃
  • 맑음경주시23.6℃
  • 맑음상주27.2℃
  • 맑음서청주29.4℃
  • 맑음의령군27.3℃
  • 맑음인제23.3℃
  • 맑음대구26.2℃
  • 맑음제주23.8℃
  • 맑음영덕20.2℃
  • 맑음부안24.8℃
  • 맑음안동27.0℃
  • 맑음북춘천29.5℃
  • 구름많음북강릉24.1℃
  • 맑음광양시23.5℃
  • 맑음청송군24.3℃
  • 맑음보령24.7℃
  • 맑음여수22.2℃
  • 맑음구미28.9℃
  • 맑음군산25.9℃
  • 맑음속초22.1℃
  • 맑음영천23.6℃
  • 맑음울진20.8℃
  • 맑음남원28.8℃
  • 맑음고창25.7℃
  • 맑음봉화24.6℃
  • 구름많음인천28.1℃
  • 맑음완도24.7℃

창녕 우포따오기, 올해 첫 산란 성공…2018년 복원 후 590여 마리 증식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03-15 17:01:56

경남 창녕군은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13일 올해 첫 산란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첫 산란한 우포따오기 알[창녕군 제공]

 

군은 올해 따오기 39번식 쌍으로 약 50마리 증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번식 쌍 중 8쌍은 자연부화를 추진해 필수 생존 환경을 경험한 개체 수를 늘려 향후 따오기의 야생 생존율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2008년 중국으로부터 따오기 한 쌍을 데려와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따오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13년 추가로 수컷 두 개체를 도입, 지금까지 총 590여 마리를 증식했다.

 

또한, 2019년부터 5년간 모두 290마리의 따오기를 야생 방사를 통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포늪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복원과 증식한 따오기를 자연생태계로 되돌려주고 있다"며 "이 땅에서 사라진 따오기, 그 복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