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호우 피해 8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30억 원 긴급지원

  • 흐림통영20.0℃
  • 흐림장수17.7℃
  • 흐림진주20.0℃
  • 맑음영주17.7℃
  • 구름많음구미20.2℃
  • 구름많음홍천20.8℃
  • 흐림북창원20.8℃
  • 맑음강릉19.4℃
  • 흐림산청19.9℃
  • 맑음청주23.3℃
  • 흐림북부산20.2℃
  • 흐림함양군20.1℃
  • 비제주22.1℃
  • 흐림거제19.7℃
  • 흐림거창19.3℃
  • 맑음정선군16.5℃
  • 흐림태백15.1℃
  • 흐림흑산도20.8℃
  • 구름많음군산22.3℃
  • 구름많음추풍령18.8℃
  • 흐림양산시21.6℃
  • 흐림청송군18.7℃
  • 흐림철원19.7℃
  • 흐림목포22.0℃
  • 구름많음부산19.8℃
  • 맑음동해20.4℃
  • 구름많음부여21.2℃
  • 흐림서귀포22.4℃
  • 구름많음속초20.9℃
  • 흐림백령도19.8℃
  • 흐림남해20.5℃
  • 구름많음울릉도20.6℃
  • 구름많음영덕18.7℃
  • 흐림해남21.6℃
  • 맑음세종20.9℃
  • 흐림여수21.4℃
  • 구름많음서산22.4℃
  • 맑음상주19.2℃
  • 구름많음북춘천22.8℃
  • 흐림전주23.0℃
  • 맑음북강릉18.6℃
  • 구름많음밀양21.3℃
  • 흐림순천19.6℃
  • 흐림파주20.5℃
  • 구름많음완도21.0℃
  • 흐림정읍23.0℃
  • 구름많음울산19.3℃
  • 흐림보성군21.4℃
  • 흐림강화21.3℃
  • 흐림경주시19.0℃
  • 흐림의령군20.6℃
  • 흐림포항20.4℃
  • 맑음보은18.8℃
  • 구름많음천안20.3℃
  • 흐림영광군22.5℃
  • 흐림강진군21.8℃
  • 흐림영천19.5℃
  • 흐림금산20.8℃
  • 구름많음진도군20.6℃
  • 맑음충주18.8℃
  • 흐림고흥20.7℃
  • 구름많음춘천22.7℃
  • 소나기서울23.2℃
  • 흐림고창군22.2℃
  • 맑음서청주20.7℃
  • 흐림합천20.0℃
  • 흐림임실20.1℃
  • 흐림동두천20.3℃
  • 구름많음부안22.8℃
  • 맑음영월18.2℃
  • 맑음대관령13.8℃
  • 맑음홍성21.5℃
  • 구름많음울진20.1℃
  • 흐림원주22.3℃
  • 흐림광양시21.4℃
  • 맑음제천17.5℃
  • 구름많음김해시19.8℃
  • 흐림남원21.6℃
  • 구름많음안동18.8℃
  • 흐림고창22.8℃
  • 맑음보령21.0℃
  • 흐림광주22.6℃
  • 맑음문경17.7℃
  • 구름많음인제20.1℃
  • 흐림의성19.2℃
  • 흐림장흥21.3℃
  • 구름많음대구20.1℃
  • 흐림양평23.8℃
  • 흐림고산21.3℃
  • 흐림창원20.4℃
  • 흐림성산22.1℃
  • 흐림순창군21.0℃
  • 소나기인천23.3℃
  • 흐림이천24.6℃
  • 구름많음봉화17.6℃
  • 흐림수원24.1℃
  • 맑음대전21.7℃

경기도, 호우 피해 8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30억 원 긴급지원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7-24 17:07:25
피해 규모 고려 가평 15억, 포천 8억, 나머지 6개 시군 1~2억
폭염특보 속 일선 근무자 위해 이동식 에어컨·얼음물 지원

경기도는 7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포천시 등 8개 시군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3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 가평군 조종면 수해 피해 현장. [경기도 제공]

 

이는 지난 22일 가평군 현장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도는 호우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평군에 15억 원, 포천시에 8억 원을 지원하고, 의정부·화성·남양주·연천·여주·이천 등 6개 시군에도 피해 규모에 따라 2억 원에서 1억 원까지 도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되는 재난관리기금은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도로, 하천 등의 잔해물 처리, 임시 보강, 안전조치 등 응급복구에 사용되며,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추가적으로 도는 폭염특보 속 호우 피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경찰, 자원봉사자, 군부대 등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20대와 얼음물 1만2000개를 소방 대보리 지휘본부(cp)와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지원한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가평군을 포함한 도내 26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김동연 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호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일상회복이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지는 것"이라며 "응급 복구가 조속히 완료돼 도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 복구에 힘쓰는 모든 현장 근무자들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온열질환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호우로 인해 도로·교량, 하천, 농경지, 축사 등 696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으며, 185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23일 오후 5시 기준, 조사 중).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평군에는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