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명무실한 부동산 전자계약…전체 거래 0.34% 그쳐

  • 맑음서청주23.9℃
  • 맑음원주25.3℃
  • 맑음춘천24.1℃
  • 구름많음창원27.4℃
  • 맑음순창군26.8℃
  • 맑음진주26.5℃
  • 맑음광주27.8℃
  • 맑음함양군23.4℃
  • 맑음성산25.7℃
  • 맑음추풍령23.5℃
  • 맑음임실25.6℃
  • 맑음보령27.3℃
  • 맑음영광군27.0℃
  • 맑음대관령22.7℃
  • 맑음군산26.6℃
  • 박무백령도23.6℃
  • 맑음거창23.7℃
  • 맑음울진28.3℃
  • 구름많음보성군27.5℃
  • 맑음수원25.7℃
  • 흐림서귀포26.8℃
  • 맑음강진군27.5℃
  • 맑음금산23.7℃
  • 맑음북창원28.2℃
  • 맑음의성23.4℃
  • 맑음대구27.4℃
  • 흐림순천25.5℃
  • 맑음문경23.9℃
  • 맑음속초26.9℃
  • 맑음산청26.3℃
  • 맑음세종24.4℃
  • 맑음양산시27.2℃
  • 맑음김해시26.6℃
  • 맑음남원25.6℃
  • 맑음이천24.8℃
  • 맑음부안26.3℃
  • 맑음태백24.0℃
  • 맑음부여24.2℃
  • 구름많음남해27.1℃
  • 맑음고흥27.5℃
  • 맑음정읍28.0℃
  • 맑음의령군25.8℃
  • 맑음상주24.5℃
  • 맑음북강릉27.8℃
  • 맑음인천27.6℃
  • 구름많음동두천25.2℃
  • 맑음파주24.1℃
  • 맑음해남26.6℃
  • 박무흑산도24.8℃
  • 구름많음광양시26.2℃
  • 맑음양평24.0℃
  • 맑음제주28.4℃
  • 구름많음철원24.3℃
  • 맑음완도26.1℃
  • 맑음합천26.9℃
  • 맑음보은23.4℃
  • 비여수26.9℃
  • 맑음영월24.4℃
  • 맑음제천23.4℃
  • 맑음서산25.1℃
  • 맑음동해28.6℃
  • 맑음서울27.6℃
  • 맑음밀양26.1℃
  • 맑음전주27.3℃
  • 맑음경주시24.6℃
  • 맑음충주24.6℃
  • 박무북춘천24.3℃
  • 맑음통영26.3℃
  • 맑음북부산26.6℃
  • 맑음안동23.8℃
  • 구름많음부산27.0℃
  • 맑음구미25.6℃
  • 맑음봉화22.7℃
  • 맑음고창27.4℃
  • 맑음진도군26.2℃
  • 맑음고산25.8℃
  • 맑음장흥26.6℃
  • 맑음강릉27.4℃
  • 맑음장수22.6℃
  • 맑음홍성26.7℃
  • 맑음울릉도28.5℃
  • 맑음정선군23.9℃
  • 맑음홍천23.8℃
  • 맑음울산25.7℃
  • 맑음거제26.8℃
  • 맑음영주23.2℃
  • 맑음포항27.4℃
  • 맑음청송군22.2℃
  • 맑음대전25.4℃
  • 맑음영덕26.1℃
  • 맑음고창군28.0℃
  • 맑음인제23.6℃
  • 맑음영천24.1℃
  • 구름많음목포26.9℃
  • 맑음청주27.3℃
  • 맑음강화26.6℃
  • 맑음천안23.6℃

유명무실한 부동산 전자계약…전체 거래 0.34% 그쳐

남국성
기사승인 : 2018-10-16 19:21:00
정부 137억6000만원 예산 투입
홍보 부족, 세원 노출, IT 장벽

국토교통부가 부동산시장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8월 도입한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의 이용률이 0.34%에 그쳐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이 실시된 2016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부동산 매매 거래는 521만3636건으로 그 중 전자계약은 0.34%(1만7952건)에 불과했다.

 

▲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이용률이 전체 부동산 매매 거래의 0.34%에 불과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홈페이지 캡처]


공인중개사들의 전자계약 시스템 가입도 미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1분기 기준 총 개업 공인중개사(10만4304명) 중 전자계약 가입자는 2만4512명으로 23.5%에 그쳤다. 

정부는 전자계약제도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2014년 1억6000만원, 2015년 10억원, 2016년 52억원, 2017년 74억원 등 총 137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한국감정원도 부동산 전자계약제도 이용 회원에게 대출금리 우대, 법무대행 보수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세원 노출에 대한 막연한 우려와 IT(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개업 공인중개사의 거부감, 홍보 부족 등으로 이용률은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다.

윤 의원은 "정부가 137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지만, 공인중개사 4명 중 1명도 가입 안 하는 상황"이라며 "참여 독려를 위해 홍보와 인센티브 강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