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화재·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학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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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학술토론

유충현 기자
기사승인 : 2025-07-31 17:28:52

삼성화재는 삼성서울병원과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제1회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를 공동으로 설립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제1회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 심포지엄'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삼성화재 제공]

 

심포지엄에는 국림암센터를 비롯한 의료계, 보험업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암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한 통합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암환자의 생존률이 70%를 넘어서면서 치료 이후 생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세부 세션에서는 △암환자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 △근거 기반 암환자 미충족 요구 발굴·중재 △암환자 재정적 지원과 보험의 역할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많은 암환자들이 정서적 고립, 경제적 부담, 사회적 단절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러 기관과 협력해 치료 여정 이후의 삶까지 돌보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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