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육공무직 6일 총파업…경기도내 학교 48% 참여

  • 맑음제주22.1℃
  • 맑음이천15.7℃
  • 맑음강진군19.6℃
  • 맑음밀양18.6℃
  • 맑음영주17.0℃
  • 맑음김해시18.8℃
  • 맑음순창군17.2℃
  • 맑음제천14.4℃
  • 맑음북창원18.7℃
  • 맑음장수15.7℃
  • 맑음양산시19.2℃
  • 맑음원주14.4℃
  • 맑음울릉도19.9℃
  • 맑음임실16.7℃
  • 맑음정읍18.5℃
  • 맑음보은15.4℃
  • 맑음함양군18.8℃
  • 맑음양평13.8℃
  • 맑음인천17.8℃
  • 맑음청주17.5℃
  • 맑음남원17.5℃
  • 맑음상주17.4℃
  • 맑음청송군16.1℃
  • 맑음안동15.5℃
  • 맑음북강릉18.7℃
  • 맑음동두천15.8℃
  • 맑음동해19.1℃
  • 맑음통영18.9℃
  • 맑음부산18.9℃
  • 맑음고산19.7℃
  • 맑음성산20.7℃
  • 맑음완도20.7℃
  • 맑음파주℃
  • 맑음장흥19.5℃
  • 맑음거제18.3℃
  • 맑음보령20.7℃
  • 맑음거창17.1℃
  • 맑음영광군18.3℃
  • 맑음경주시18.2℃
  • 맑음서청주15.6℃
  • 맑음포항19.1℃
  • 맑음수원17.8℃
  • 맑음북춘천14.1℃
  • 맑음인제12.1℃
  • 맑음울산17.7℃
  • 맑음대관령12.4℃
  • 맑음진주17.6℃
  • 맑음백령도20.1℃
  • 맑음부여17.2℃
  • 맑음영월14.0℃
  • 맑음여수18.4℃
  • 맑음금산17.1℃
  • 맑음진도군19.9℃
  • 맑음서울16.6℃
  • 맑음고창19.9℃
  • 맑음속초18.8℃
  • 맑음순천17.8℃
  • 맑음해남19.8℃
  • 맑음고흥19.5℃
  • 맑음대전18.6℃
  • 맑음산청17.6℃
  • 맑음세종18.0℃
  • 맑음대구18.1℃
  • 맑음봉화13.9℃
  • 맑음북부산19.6℃
  • 맑음정선군13.0℃
  • 맑음문경17.2℃
  • 맑음고창군18.7℃
  • 맑음춘천13.8℃
  • 맑음태백14.6℃
  • 맑음보성군19.6℃
  • 맑음서산19.3℃
  • 맑음광주19.0℃
  • 맑음창원18.1℃
  • 맑음군산18.0℃
  • 맑음울진20.3℃
  • 맑음충주15.4℃
  • 맑음광양시19.6℃
  • 맑음강릉18.3℃
  • 맑음홍천11.8℃
  • 맑음합천17.9℃
  • 맑음흑산도21.0℃
  • 맑음남해17.6℃
  • 맑음목포18.5℃
  • 맑음의성16.0℃
  • 맑음홍성19.4℃
  • 맑음전주18.8℃
  • 맑음영천18.7℃
  • 맑음추풍령15.8℃
  • 맑음철원14.4℃
  • 맑음강화18.1℃
  • 맑음의령군18.2℃
  • 맑음부안18.8℃
  • 맑음서귀포22.4℃
  • 맑음천안17.1℃
  • 맑음구미18.9℃
  • 맑음영덕17.5℃

교육공무직 6일 총파업…경기도내 학교 48% 참여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05 19:23:08
급식종사자 32% 가장 많아…경기교육청, '파업 대응 지침' 시달
파업 참여율 50% 미만 식단 변경, 50% 이상 대체 급식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이 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내 전체 학교의 48%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전해져 학교급식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 화성시 관내 한 초등학교 급식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무직 노조 파업 참여 학교를 파악한 결과, 도내 초중고 2731개교 가운데 48%인 1315개교가 파업에 참가할 예정이다.

 

파업 참여 인원은 전체 교육공무직 3만 7707명의 16% 수준이다. 직종 별 파업 참여율은 급식종사자가 32%(현원 1만 5971명 중 5071명 참여)로 가장 많고, 초등보육 전담사 254명,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65명, 특수교육지도사 141명, 그 외 교육공무직원 525명 등이다.

 

이와 관련, 도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 대응할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총파업이 예고된 이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직종별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파업 대응 지침(매뉴얼)을 수립했다.

 

지난달 26일 도내 모든 학교에 지침을 안내하고, 28일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달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학교급식과 초등돌봄, 유치원 방과후, 특수교육 등 파급력이 큰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학교급식은 파업 참여율에 따라 50% 미만이면 기존 조리 인력을 활용해 식단을 변경하거나 간소화하고, 50% 이상이면 빵이나 우유 같은 대체식 제공 등 학교 여건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했다.

 

또 돌봄과 특수교육, 유아교육은 자체 인력을 활용하거나, 파업 미참여 인원으로 통합 운영하는 등 파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와 관련해 김진수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학교급식 등 취약부문 직종 관련 부서장 회의를 주재, 학교 현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집중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