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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독서교육 전문가 정윤희 교수 캠프 대변인 임명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5-05 18:02:49
'다독다독 경기독서' 등 독서교육 활성화 정책 연장선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안심캠프 대변인으로 독서교육 전문가인 정윤희 한남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 5일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대변인에 임명된 독서교육 전문가 정윤희 한남대 교수. [안민석 캠프 제공]

 

이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교육 정책의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건국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 교수는 현재 사회적기업인 책문화네트워크 대표를 맡고 있으며,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후보 선대위 대변인, 제6기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2018-2020)을 지냈다.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 '미래가 보인다', '행복한 서재'(공저) 등 다수 저서를 펴냈다.

 

그는 지난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에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문화진흥법의 전면 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이 지리에서 "독서는 개인의 취미가 아닌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사회 안전망"이라며 "도서관과 서점이 제 기능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달 30일 AI시대 문해력 회복을 위해 초·중·고 12년간 100권 이상 독서를 기록·관리하는 '다독다독 경기독서' 정책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AI 플랫폼으로 현장 공백을 보완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독서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 후보는 지난달 22일 경기교육혁신연대 단일 후보로 선출됐으며, 같은 달 29일 혁신연대 대표자회의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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