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유그룹,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명변경…"글로벌 가전회사 도약"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많음흑산도17.7℃
  • 흐림거제℃
  • 맑음거창℃
  • 흐림제주℃
  • 맑음함양군℃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상주℃
  • 흐림인제℃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양평℃
  • 흐림여수℃
  • 흐림북창원℃
  • 흐림통영℃
  • 맑음서산℃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대전℃
  • 맑음제천℃
  • 구름많음강릉℃
  • 박무백령도℃
  • 맑음부안℃
  • 구름많음산청℃
  • 흐림성산℃
  • 맑음강화℃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서울℃
  • 흐림남해℃
  • 구름많음홍천℃
  • 맑음부여℃
  • 구름많음임실℃
  • 맑음울산℃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파주℃
  • 맑음청송군℃
  • 맑음합천℃
  • 맑음수원℃
  • 맑음군산℃
  • 구름많음청주℃
  • 맑음추풍령℃
  • 맑음속초℃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세종℃
  • 맑음충주℃
  • 맑음영덕℃
  • 맑음대구℃
  • 흐림서귀포℃
  • 흐림완도℃
  • 맑음안동℃
  • 구름많음고창℃
  • 구름많음남원℃
  • 맑음경주시℃
  • 구름많음창원℃
  • 흐림고산℃
  • 맑음장수℃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인천℃
  • 구름많음홍성℃
  • 구름많음정읍℃
  • 맑음영주℃
  • 구름많음순창군℃
  • 맑음전주℃
  • 맑음포항℃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철원℃
  • 구름많음목포℃
  • 맑음이천℃
  • 구름많음광주℃
  • 구름많음양산시℃
  • 맑음금산℃
  • 구름많음천안℃
  • 맑음춘천℃
  • 맑음영천℃
  • 맑음구미℃
  • 맑음울릉도℃
  • 구름많음대관령℃
  • 맑음봉화℃
  • 흐림고흥℃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동해℃
  • 구름많음영광군℃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진주℃
  • 맑음북춘천℃
  • 맑음문경℃
  • 맑음의성℃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원주℃
  • 맑음동두천℃
  • 맑음울진℃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순천℃
  • 흐림부산℃

대유그룹,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명변경…"글로벌 가전회사 도약"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20 17:38:51
창립 20주년 기념 7월 1일부터 사명 재편
“브랜드 통합으로 국내 넘어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할 것”
멕시코에 냉장고 200만대 생산기지 증설 및 100만대 규모 해외공장 신규검토

대유그룹(회장 박영우)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합가전 브랜드인 ‘위니아(WINIA)’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정식명칭은 7월 1일부터 ‘대유위니아그룹’을 쓴다. 영문명은 ‘WINIA GROUP’(*DAYOU제외)이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의 사명도 바뀌게 된다. 그룹과 계열사 사명에 ‘위니아’를 반영해 가전회사로서의 정체성과 강점을 강조했다.


▲ 대유그룹(회장 박영우)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합가전 브랜드인 ‘위니아(WINIA)’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사명을 ‘대유위니아그룹’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대유위니아그룹 제공]

​

핵심 계열사인 대유위니아는 ‘위니아딤채’, 영문명 ‘WINIADIMCHAE’로 변경한다. 시장 1위인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계승하고 위니아의 정통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작년부터 한 가족이 된 대우전자는 ‘위니아대우’, 영문명 ‘WINIADAEWOO’로 사명을 변경한다. 사명에 대유그룹 대표 브랜드인 ‘위니아’를 포함해 대우전자의 소속과 새로운 출발을 표현했다. 

대우전자 인수 후 지난 1년간 경영 정상화를 진행해온 대유그룹은 이번 사명 변경을 가전사업에 대한 재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 받는 위니아의 후광효과를 얻겠다는 전략이다. 

대유그룹은 사명 변경과 함께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의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전사적으로 체질 개선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사의 핵심기술과 유통망 등을 공유해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특히 대우전자의 해외 거래망은 대유위니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실적을 높이는 데 발판이 될 전망이다. 


▲ 대우전자 인수 후 지난 1년간 경영 정상화를 진행해온 대유그룹은 이번 사명 변경을 가전사업에 대한 재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대유위니아그룹 제공]


특히 대유그룹은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미주지역 냉장고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2020년에는 200만대까지 자사 제품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멕시코에 냉장고, 세탁기 등의 생산기지 증설을 계획 중이다. 또한 에어컨 및 에어가전 사업확대를 위해 3~4년내 연간 100만대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해외공장 신설도 함께 검토 중이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대우전자 인수 이후 브랜드 통합에 대한 필요성이 커져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강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명 변경을 추진했다”며 “위니아 딤채의 1등 유전자와 대우전자의 개척정신을 결합해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