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우건설, 리비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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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리비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MOU

정해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3-21 17:47:43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리비아전력청(GECOL)과 450MW 규모의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대우건설 김형 사장(왼쪽)과 리비아전력청 압둘마지드 함자회장이 지난 20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웨스턴 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서남부 200km 떨어진 알 하위민드 지역에 위치한 900MW 규모의 발전소다.  이번 MOU는 현재 가동중인 가스터빈발전소에 폐열을 회수하는 열교환기와 스팀터빈(450MW)를 설치하는 발전소 증설공사이다.

 

리비아 남서부 지역의 심각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발주처인 리비아전력청에서 적극 추진하는 공사로 향후 대우건설은 공사 계약 추진을 위해 현지 조사 및 세부 절차를 협의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또 19일 리비아 내전으로 인해 2014년 이후 공사가 중단된 즈위티나 발전소에 대한 공사 재개 추진 협약식도 체결했다.

기존(500MW) 가스터빈 발전소에 폐열회수 열교환기와 스팀터빈(250MW)을 추가로 설치하는 발전소 증설공사로 공사비 4억3300만달러다. 2014년 공사중단 당시 공정율은 72% 수준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공사 준비 작업을 포함한 향후 공사를 재개하기 위한 현장 준비작업과 본공사 재개 추진계획을 리비아 전력청과 합의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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