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중국 사업 호조' 오리온, 2Q 영업이익 504억…27%↑

  • 흐림서청주21.1℃
  • 흐림고창군22.6℃
  • 맑음울진17.8℃
  • 맑음동두천22.0℃
  • 흐림산청20.1℃
  • 맑음파주20.1℃
  • 흐림광양시21.0℃
  • 구름많음홍성21.7℃
  • 흐림정읍21.8℃
  • 흐림김해시20.5℃
  • 맑음봉화14.7℃
  • 맑음인제16.9℃
  • 맑음춘천21.6℃
  • 흐림장수18.7℃
  • 맑음인천24.1℃
  • 흐림임실20.7℃
  • 흐림금산20.5℃
  • 흐림목포22.5℃
  • 흐림추풍령18.5℃
  • 흐림경주시19.3℃
  • 구름많음안동18.3℃
  • 흐림양산시21.4℃
  • 구름많음부여22.1℃
  • 흐림청송군17.6℃
  • 구름많음보은19.7℃
  • 구름많음서산22.5℃
  • 맑음북춘천19.6℃
  • 구름많음서울24.5℃
  • 흐림서귀포21.1℃
  • 흐림순창군21.0℃
  • 흐림의성18.9℃
  • 구름많음울릉도17.8℃
  • 흐림북창원21.7℃
  • 구름많음원주21.7℃
  • 흐림진도군22.2℃
  • 흐림밀양20.9℃
  • 흐림북부산21.1℃
  • 구름많음정선군14.8℃
  • 구름많음철원20.5℃
  • 구름많음수원23.1℃
  • 흐림고창22.2℃
  • 흐림세종20.6℃
  • 구름많음속초18.5℃
  • 흐림대구19.6℃
  • 흐림함양군20.1℃
  • 구름많음대관령13.1℃
  • 흐림성산20.5℃
  • 흐림흑산도20.9℃
  • 흐림완도21.0℃
  • 흐림진주20.8℃
  • 흐림강진군22.3℃
  • 흐림남해21.5℃
  • 구름많음군산21.9℃
  • 구름많음홍천20.5℃
  • 구름많음충주19.6℃
  • 구름많음보령23.0℃
  • 흐림고산20.3℃
  • 흐림거창19.4℃
  • 흐림광주21.8℃
  • 구름많음전주21.2℃
  • 흐림통영20.4℃
  • 흐림남원20.8℃
  • 흐림포항20.0℃
  • 구름많음동해17.8℃
  • 구름많음대전20.9℃
  • 흐림합천20.1℃
  • 흐림여수21.4℃
  • 흐림천안21.0℃
  • 맑음영주18.3℃
  • 흐림영광군21.9℃
  • 흐림해남22.1℃
  • 흐림창원21.5℃
  • 구름많음이천21.5℃
  • 흐림거제20.3℃
  • 흐림구미20.1℃
  • 흐림보성군22.1℃
  • 구름많음양평22.4℃
  • 흐림장흥21.9℃
  • 구름많음강릉17.1℃
  • 흐림고흥21.0℃
  • 흐림부산20.5℃
  • 맑음강화20.0℃
  • 흐림순천20.7℃
  • 비제주19.9℃
  • 맑음제천16.8℃
  • 맑음영월18.1℃
  • 구름많음청주21.8℃
  • 흐림태백13.1℃
  • 흐림상주19.5℃
  • 구름많음북강릉16.1℃
  • 구름많음백령도18.4℃
  • 구름많음문경17.5℃
  • 흐림영천18.9℃
  • 흐림영덕17.9℃
  • 흐림부안21.9℃
  • 흐림의령군20.3℃
  • 흐림울산19.1℃

'중국 사업 호조' 오리온, 2Q 영업이익 504억…27%↑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8-07 18:05:53
중국 법인, 매출 3.6% 영업이익 64.1% 성장

오리온이 중국 사업의 호조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93억 원, 영업이익 50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27.3% 성장했다.

▲ 오리온이 한국, 중국 등 각국에서 출시 중인 제품 이미지 모음 [오리온 제공]


오리온의 호실적은 중국 사업이 견인했다. 중국 법인은 현지화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 64.1%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5.6%에서 8.9%로 3.3%p 올랐다. 중국 법인은 올해 2분기 원화 기준으로 매출 2006억 원, 영업이익 179억 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중국 법인은 여름철 및 국경절 연휴 등 스낵 성수기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익성 강화를 위한 영업 구조 개선 및 관리력 강화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 법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 12.8% 성장했다.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간편대용식 등 신제품이 선전했다. 한국 법인은 올해 2분기 매출 1778억 원, 영업이익 262억 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한국 법인은 하반기 고기능성 '미네랄워터' 제품 론칭을 비롯해 다양한 제과 신제품을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베트남 법인은 현지화 기준 매출은 2.2% 역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3.3% 성장했다. 러시아 법인은 현지화 기준 매출이 4.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0.4% 역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중국, 베트남에서 이른 설 영향 등으로 1분기 실적이 다소 기대에 못 미친 부분이 있었으나 2분기에는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며 "하반기에도 각국 법인이 좋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