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하이닉스, 재활용 소재 사용 늘린다…'25년 25% '30년 30%

  • 흐림부여25.2℃
  • 구름많음서귀포25.7℃
  • 구름많음완도24.3℃
  • 흐림홍천22.7℃
  • 흐림서청주24.4℃
  • 구름많음강화23.2℃
  • 맑음제주25.6℃
  • 구름많음밀양27.4℃
  • 구름많음의령군26.6℃
  • 흐림장수24.4℃
  • 구름많음영월23.1℃
  • 구름많음충주23.8℃
  • 흐림안동25.4℃
  • 비북춘천22.7℃
  • 구름많음북창원27.0℃
  • 구름많음포항27.3℃
  • 구름많음동두천22.7℃
  • 구름많음철원21.9℃
  • 흐림구미26.8℃
  • 비목포25.0℃
  • 흐림보성군25.7℃
  • 흐림산청24.6℃
  • 구름많음강진군25.3℃
  • 비홍성24.8℃
  • 흐림천안24.7℃
  • 구름많음해남26.3℃
  • 구름많음원주23.7℃
  • 구름많음울산25.7℃
  • 흐림거창24.7℃
  • 흐림순창군24.8℃
  • 구름많음강릉23.7℃
  • 흐림춘천22.8℃
  • 비대전24.6℃
  • 구름많음이천23.6℃
  • 구름많음제천22.7℃
  • 흐림부안25.6℃
  • 흐림전주25.8℃
  • 흐림함양군24.9℃
  • 흐림군산25.5℃
  • 맑음거제25.5℃
  • 비인천24.5℃
  • 구름많음장흥24.7℃
  • 흐림추풍령23.6℃
  • 구름많음봉화24.3℃
  • 구름많음합천26.0℃
  • 구름많음영천27.1℃
  • 구름많음수원24.0℃
  • 비울릉도23.3℃
  • 흐림순천24.1℃
  • 구름많음북강릉23.3℃
  • 비청주25.7℃
  • 흐림보령24.0℃
  • 흐림상주23.8℃
  • 흐림태백22.2℃
  • 구름많음북부산24.8℃
  • 흐림고창25.6℃
  • 구름많음영덕26.6℃
  • 흐림영주23.1℃
  • 흐림창원26.1℃
  • 흐림청송군25.9℃
  • 맑음고산24.5℃
  • 흐림동해23.9℃
  • 흐림고창군25.6℃
  • 비서울24.3℃
  • 구름많음진주26.0℃
  • 흐림보은23.4℃
  • 흐림임실24.3℃
  • 안개백령도20.8℃
  • 구름많음양산시25.7℃
  • 구름많음서산24.1℃
  • 구름많음부산25.7℃
  • 구름많음양평23.2℃
  • 구름많음경주시27.0℃
  • 흐림고흥26.0℃
  • 흐림문경23.5℃
  • 비흑산도23.3℃
  • 흐림인제21.9℃
  • 흐림금산24.8℃
  • 흐림남원25.6℃
  • 구름많음세종25.0℃
  • 흐림진도군25.5℃
  • 맑음통영25.8℃
  • 흐림울진23.8℃
  • 구름많음여수25.4℃
  • 흐림대구27.5℃
  • 흐림대관령20.5℃
  • 흐림속초24.2℃
  • 구름많음정선군22.1℃
  • 구름많음남해26.3℃
  • 흐림정읍26.0℃
  • 흐림광주24.6℃
  • 맑음성산25.4℃
  • 구름많음의성25.9℃
  • 흐림영광군25.2℃
  • 구름많음김해시24.7℃
  • 맑음파주22.6℃
  • 흐림광양시25.8℃

SK하이닉스, 재활용 소재 사용 늘린다…'25년 25% '30년 30%

김윤경
기사승인 : 2024-02-06 18:15:48
재활용 소재 사용 중장기 계획 발표
목표 수립 및 이행 방안 구체화
협력사 참여도 유도…필요 지원도 제공

SK하이닉스가 재활용 소재가 사용되는 비율을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는 30% 이상(중량 기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재활용 재생가능 소재를 제품 생산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최초로 중장기 계획(Roadmap)을 수립했다고 6일 발표했다.

 

▲ SK하이닉스가 재활용, 재생가능 소재 사용 비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넷제로(Net Zero, 탄소중립) 달성이 전세계 국가와 기업들에게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재활용 소재 사용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반도체 생산에 들어가는 구리, 주석, 금 등 일부 금속을 재활용 소재로 전환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금속 소재는 메모리 반도체 완제품 중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다른 소재로 대체하기도 어려워 재활용 시 자원 순환 측면에서 효과가 가장 크다고 본다.


또 반도체 완성품 보호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교체하며 자원 순환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이행 체제도 정비했다. 회사가 직접 구매하는 재활용 소재에 대해 인증 절차와 품질 평가를 강화하고 협력사 납품 소재도 품질 평가서를 제공받아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협력사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송준호 부사장(선행품질&분석 담당)은 "글로벌 순환경제 구축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며 "고객과 협력사 등 반도체 공급망 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