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백화점그룹, 설 맞이 협력사에 4천억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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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설 맞이 협력사에 4천억 조기 지급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16 18:12:18
7200여 협력업체에 25일까지 결제대금 지급 예정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7200여 협력사의 결제대금 4924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조기 지급되는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 중인 2600여곳을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G&F·현대리바트·현대HCN·현대백화점면세점·에버다임 등 10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4600여곳 등 모두 7200여 업체다.
 

▲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추석에도 4400여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4705억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들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을 최대 6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오는 25일까지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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